
가정문화원 이사장 두상달 장로와 김영숙 원장이 美 동부지역을 찾는다.
이들은 후러싱 제일교회(담임 김중언 목사)에서 6월 27일(수), 28일(목) 양일간 오후 8시 30분에 가정 행복 세미나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6월 29일 순복음 뉴욕 교회, 7월 1일 뉴욕 장로교회에서 집회를 진행하며, 7월 6일부터 7일까지 워싱턴 중앙 장로교회의 집회를 마치고 귀국할 예정이다.
1987년 설립된 가정문화원은 △건강한 가정과 건전한 가정 문화 확산 △이혼의 예방과 가정의 회복 △가정친화적인 기업문화와 직장문화 확산 △경쟁력 있는 개인과 직장, 건강한 사회 만들기 △가정 해체와 고령화 사회에 따른 대책 △위 사항들을 위한 교육 및 확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두상달 장로는 "행복은 가정에서 시작된다"며 "가정은 삶의 휴식처이며, 에너지의 충전소다. 또한 인간관계의 훈련장이며, 최고의 교육장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또한 두 장로는 "가정의 중심은 부부인데, 많은 사람들이 무면허 남편·무면허 아내 노릇을 한다. 결혼한 부부의 절반이 해체되는 안타까운 현실로 자녀들에게 자양분을 주기는커녕 독소를 주기도 한다"고 지적하며 "부부간에도 서로 무관심하거나 서로 잘 모르고 서투르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 서로의 차이를 모르기 때문에 갈등한다. 차이를 알면 이해와 용납을 하게 된다. 행복은 가정 회복 프로그램과 교육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칠성산업(주) 대표이사이기도 한 두상달 장로는 중동선교회 이사장, YFC(십대선교회) 이사장, 국제기아대책기구 법인이사, 직장선교연합회 이사장 등을 맡고 있다.
문의:후러싱 제일교회(718.939.8599), 순복음뉴욕교회(718-321-7800), 뉴욕장로교회(718-706-0100)
이들은 후러싱 제일교회(담임 김중언 목사)에서 6월 27일(수), 28일(목) 양일간 오후 8시 30분에 가정 행복 세미나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6월 29일 순복음 뉴욕 교회, 7월 1일 뉴욕 장로교회에서 집회를 진행하며, 7월 6일부터 7일까지 워싱턴 중앙 장로교회의 집회를 마치고 귀국할 예정이다.
1987년 설립된 가정문화원은 △건강한 가정과 건전한 가정 문화 확산 △이혼의 예방과 가정의 회복 △가정친화적인 기업문화와 직장문화 확산 △경쟁력 있는 개인과 직장, 건강한 사회 만들기 △가정 해체와 고령화 사회에 따른 대책 △위 사항들을 위한 교육 및 확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두상달 장로는 "행복은 가정에서 시작된다"며 "가정은 삶의 휴식처이며, 에너지의 충전소다. 또한 인간관계의 훈련장이며, 최고의 교육장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또한 두 장로는 "가정의 중심은 부부인데, 많은 사람들이 무면허 남편·무면허 아내 노릇을 한다. 결혼한 부부의 절반이 해체되는 안타까운 현실로 자녀들에게 자양분을 주기는커녕 독소를 주기도 한다"고 지적하며 "부부간에도 서로 무관심하거나 서로 잘 모르고 서투르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 서로의 차이를 모르기 때문에 갈등한다. 차이를 알면 이해와 용납을 하게 된다. 행복은 가정 회복 프로그램과 교육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칠성산업(주) 대표이사이기도 한 두상달 장로는 중동선교회 이사장, YFC(십대선교회) 이사장, 국제기아대책기구 법인이사, 직장선교연합회 이사장 등을 맡고 있다.
문의:후러싱 제일교회(718.939.8599), 순복음뉴욕교회(718-321-7800), 뉴욕장로교회(718-706-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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