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종교지도자들과 북한종교지도자들이 오는 30일 스리랑카에서 만나 선언문을 채택하고 한반도 평화를 위한 행사 주최에 관해 의논한다.
미주종교인평화협의회 김기대 목사 등은 오는 30일에 개최되는 아시안종교인 행사에 참석해 이 자리에 함께 참석한 북한 종교지도자들과 대화의 장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협의회 관계자는 "남북한의 종교지도자들을 미주로 초청해 화해와 화합의 자리를 마련할 계획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미주종교인평화협의회 김기대 목사 등은 오는 30일에 개최되는 아시안종교인 행사에 참석해 이 자리에 함께 참석한 북한 종교지도자들과 대화의 장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협의회 관계자는 "남북한의 종교지도자들을 미주로 초청해 화해와 화합의 자리를 마련할 계획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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