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오후 4시 30분 동부교회에서는 창립 29주년 및 임직식 예배를 드렸다. 박희소 목사의 사회로 시작했으며, 오영관 목사(동북노회 총무)가 성경봉독을 하고 이종길 목사(동북노회장)가 “선한청지기의 봉사”란 제목으로 설교하였다.
장로취임에 홍성우, 권사에 박행자, 방금주, 안수집사에 지장유, 박세진, 장봉남 등이 임직했다.
박희소 목사가 공포하고, 이승재 목사 (은혜교회)가 장로 집사 권사에게 권면을, 이기천 목사(한성교회)가 교우에게 권면을 했으며, 최양선 목사(뉴욕교회), 권일연 목사 (펠리사이드교회)
가 축사하고 이 후에는 임직패 증정식이 있었다.
직전 노회장인 김명하 목사(한길교회)의 축사로 예배는 마쳐졌다.
장로취임에 홍성우, 권사에 박행자, 방금주, 안수집사에 지장유, 박세진, 장봉남 등이 임직했다.
박희소 목사가 공포하고, 이승재 목사 (은혜교회)가 장로 집사 권사에게 권면을, 이기천 목사(한성교회)가 교우에게 권면을 했으며, 최양선 목사(뉴욕교회), 권일연 목사 (펠리사이드교회)
가 축사하고 이 후에는 임직패 증정식이 있었다.
직전 노회장인 김명하 목사(한길교회)의 축사로 예배는 마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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