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20일 오후5시, 뉴욕초대교회(담임: 김승희목사)에서 ‘기독교 문헌선교 및 출판, 창작 기금모금 성시 성가 및 가곡의 밤’이 열렸다. 이번으로 4번째 행사를 갖는 미주 크리스천 문학가 협회(대표: 황경락목사)는 서울의 특수 장애인 선교와 후원, 한인 청소년 재소자(교도소) 선교와 후원, 기독교 문화 선교센타(회관) 건립을 목표와 기도제목으로 삼고 이 행사를 마련했다.
아름다운 성시 낭독 이외에도 소프라노 이재숙(미주 장로회 신학대학 교회음악 교수), 김연숙(뉴욕 사랑의 쉼터 원장), 테너 최화진(나약칼리지 교수), 바리톤 주염돈(뉴욕시티 오페라)가 참여해서 이번 행사를 더욱 빛냈다.
기독교 문헌선교는 이민사회의 특성상 많은 한인들이 생활로 인해 바쁘고 메마른 가운데 크리스챤문학을 통해 삶을 보다 신앙적이고 풍성하게 하는 역할을 감당한다. 세상에서, 특히 미국에서 접할 수 있는 저속하고 천박한 문화 속에서 올바르고 건전한 크리스챤 문화가 답답한 이민생활의 활력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아름다운 성시 낭독 이외에도 소프라노 이재숙(미주 장로회 신학대학 교회음악 교수), 김연숙(뉴욕 사랑의 쉼터 원장), 테너 최화진(나약칼리지 교수), 바리톤 주염돈(뉴욕시티 오페라)가 참여해서 이번 행사를 더욱 빛냈다.
기독교 문헌선교는 이민사회의 특성상 많은 한인들이 생활로 인해 바쁘고 메마른 가운데 크리스챤문학을 통해 삶을 보다 신앙적이고 풍성하게 하는 역할을 감당한다. 세상에서, 특히 미국에서 접할 수 있는 저속하고 천박한 문화 속에서 올바르고 건전한 크리스챤 문화가 답답한 이민생활의 활력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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