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허걸 목사)는 14일서울플라자 영빈관에서 제5차 임실행위원회를 열었다.
모기지가 끝난 현재의 교협 건물은 91만5,000달러(예상가)에 매각하고 퀸즈 우드사이드(61-04 Laural Hills Blvd) 소재 복합상용 건물을 180만달러(가격 변동 없음)에 구입키로 가결한 후 빠른 시일 내 임시총회를 소집, 가부를 묻기로 했다.
교협 회장 허걸 목사는 임시총회 소집과 관련 "할렐루야복음화대회가 시작되기 전 임시총회를 소집할 예정"이라고 밝혀 교협 건물 이전은 급진전될 전망이다
모기지가 끝난 현재의 교협 건물은 91만5,000달러(예상가)에 매각하고 퀸즈 우드사이드(61-04 Laural Hills Blvd) 소재 복합상용 건물을 180만달러(가격 변동 없음)에 구입키로 가결한 후 빠른 시일 내 임시총회를 소집, 가부를 묻기로 했다.
교협 회장 허걸 목사는 임시총회 소집과 관련 "할렐루야복음화대회가 시작되기 전 임시총회를 소집할 예정"이라고 밝혀 교협 건물 이전은 급진전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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