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전쟁고아와 미망인을 돕기 위해 탄생하여 지금은 세계 최대의 선교, 구호 기관이 된 월드비전이 미주 한민족 이민 새로운 백년을 맞이하여, 지난 5월 1일 부터 펼치고 있는 “사랑의 빚 갚기 – 한 가정, 한 아동 결연 캠페인”에 미 전역의 한국인과 한국 교회가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동 캠페인의 하이라이트인 6월 셋째 주, 6.25 특별 “사랑의 빚 갚기 주일 예배” 행사에 6월 10일 현재 미 전역에서 무려 765개 교회가 참여 신청을 하여, 단일 캠페인으로는 기록적인 참여 열기를 나타내고 있다.
참여 교회
L.A – 나성 영락교회 , 동양 선교교회, 온누리 교회, 유니온 교회, 열린문 교회, 주님의 영광 교회 코너스톤 교회 등
뉴욕 - 퀸즈 한인교회, 순복음 뉴욕교회, 효신 장로교회, 뉴욕 한민 교회,
뉴저지 – 베다니 연합 감리교회, 필그림 교회, 한소망 장로 교회,
워싱턴 DC – 워싱턴 지구촌 교회
시카고 – 헤브론 교회 등
6월 셋째 주, 6.25 특별 “사랑의 빚 갚기 주일 예배”는 한민족 사회의 구심점이며, 한민족 이민 역사의 흐름을 주도해 온 교회가 지난 이민 백년의 “도전과 극복”의 역사를 청산하고, 새로운 백년을 위한 “사랑과 나눔”의 역사를 여는데 앞장서는 특별 예배로써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롬13:8)”을 바탕으로 “사랑의 빚진 자”를 주제로 한 ‘담임 목사님의 설교’와 ‘특별 영상 시청’, ‘사랑의 빚 갚기 결연식’, 그리고 마지막으로 1세와 2세가 함께하는 ‘6.25특별 음식(보리개떡, 주먹밥, 강냉이 죽 등) 체험 애찬’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금년은 미주 한민족의 역사가 새로운 백년을 맞이하게 되는 뜻 깊은 해입니다. 이제는 그 동안의 설움과 고난을 딛고 당당히 주류사회와 어깨를 견주는 위치에 도달했습니다. 이러한 시점에 과거 한국 전쟁 시절, 우리가 받았던 수많은 사랑의 빚을 갚기 위해 이렇게 많은 교회와 성도가 발벗고 나섰다는 것은 우리 민족이 희망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정남식 목사, 월드비전 코리아데스크 위원장, 워싱턴 주 타코마 중앙 장로교회 원로 목사)”
지난 5월 1일 미주 전역의 텔레비전과 라디오 방송을 통해 특별 광고와 메세지를 띄우고, 한국일보를 통해 기아현장의 어려움을 생생히 보고하면서 시작된 동 캠페인은 이미 1,500명 이상이 새로운 후원자로 신청하였으며, 매일 평균 80여 통의 후원 신청 및 문의 전화가 월드비전 사무실로 쇄도하고 있다.
“이 예배가 한국 전쟁을 회상하고, 한민족의 현재의 위상을 확인하는 단순 연례 행사에 그치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사랑의 실천이야말로 이 예배의 본질이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가 될 것입니다. 성도 한 가정이 지구촌 한 아동을 결연 후원 할 수 있도록 목사님들의 적극적인 배려와 의지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박준서, 월드비전 코리아데스크 본부장)”
이 주일 예배가 끝난 후 수많은 지구촌 아동들의 얼굴에 피어 오를 환한 미소를 기대한다.
문의 무료 전화 1-866-625-1950
홈 페이지 WWW.WVKOR.ORG
참여 교회
L.A – 나성 영락교회 , 동양 선교교회, 온누리 교회, 유니온 교회, 열린문 교회, 주님의 영광 교회 코너스톤 교회 등
뉴욕 - 퀸즈 한인교회, 순복음 뉴욕교회, 효신 장로교회, 뉴욕 한민 교회,
뉴저지 – 베다니 연합 감리교회, 필그림 교회, 한소망 장로 교회,
워싱턴 DC – 워싱턴 지구촌 교회
시카고 – 헤브론 교회 등
6월 셋째 주, 6.25 특별 “사랑의 빚 갚기 주일 예배”는 한민족 사회의 구심점이며, 한민족 이민 역사의 흐름을 주도해 온 교회가 지난 이민 백년의 “도전과 극복”의 역사를 청산하고, 새로운 백년을 위한 “사랑과 나눔”의 역사를 여는데 앞장서는 특별 예배로써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롬13:8)”을 바탕으로 “사랑의 빚진 자”를 주제로 한 ‘담임 목사님의 설교’와 ‘특별 영상 시청’, ‘사랑의 빚 갚기 결연식’, 그리고 마지막으로 1세와 2세가 함께하는 ‘6.25특별 음식(보리개떡, 주먹밥, 강냉이 죽 등) 체험 애찬’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금년은 미주 한민족의 역사가 새로운 백년을 맞이하게 되는 뜻 깊은 해입니다. 이제는 그 동안의 설움과 고난을 딛고 당당히 주류사회와 어깨를 견주는 위치에 도달했습니다. 이러한 시점에 과거 한국 전쟁 시절, 우리가 받았던 수많은 사랑의 빚을 갚기 위해 이렇게 많은 교회와 성도가 발벗고 나섰다는 것은 우리 민족이 희망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정남식 목사, 월드비전 코리아데스크 위원장, 워싱턴 주 타코마 중앙 장로교회 원로 목사)”
지난 5월 1일 미주 전역의 텔레비전과 라디오 방송을 통해 특별 광고와 메세지를 띄우고, 한국일보를 통해 기아현장의 어려움을 생생히 보고하면서 시작된 동 캠페인은 이미 1,500명 이상이 새로운 후원자로 신청하였으며, 매일 평균 80여 통의 후원 신청 및 문의 전화가 월드비전 사무실로 쇄도하고 있다.
“이 예배가 한국 전쟁을 회상하고, 한민족의 현재의 위상을 확인하는 단순 연례 행사에 그치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사랑의 실천이야말로 이 예배의 본질이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가 될 것입니다. 성도 한 가정이 지구촌 한 아동을 결연 후원 할 수 있도록 목사님들의 적극적인 배려와 의지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박준서, 월드비전 코리아데스크 본부장)”
이 주일 예배가 끝난 후 수많은 지구촌 아동들의 얼굴에 피어 오를 환한 미소를 기대한다.
문의 무료 전화 1-866-625-1950
홈 페이지 WWW.WVKO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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