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뉴욕 연변 평양 과학기술대학 사랑나눔재단(가칭)’이 집행부를 구성하고 실질적인 활동에 나섰다. 사랑나눔재단은 한국에 있는 동북아교육문화협력재단(공동이사장 곽선희, 옥한흠)의 뉴욕지부로 평양과기대 설립을 위한 여러가지 지원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뉴욕지부 집행부 위원은 회장에 윤명호 목사(미주장로교신학대학 이사장), 이사장에 전말룡 장로, 총무에 김두화 목사, 고문에 김명도, 서기에 윤동석 등이다.
평양과기대는 북한정부와 합의(2001년 3월 1일)하에 평양에 세워지는 최초의 남북합작 국제대학으로 현재 평양시 낙랑구역에 있는 33만평의 부지에 건설되고 있다. 최근 북한 정부는 각료회의를 열고 학교 부지 33만평을 과기대 재단 소유로 영구 기증키로 결정했으며 과기대 운영권과 인사권은 김진경 연변과기대 총장에게 위임된 상태다.
평양과기대는 2005년 9월 개교를 목표로 IT(정보과학 900명), BT(농생명과학 400명), 경영정보학(300명)을 운영하기로 합의하였으며, 남북학 과학자 100명씩으로 과학연구센터를 설립하여 각 분야별로 연구소를 세우게 된다.
평양과기대는 북한정부와 합의(2001년 3월 1일)하에 평양에 세워지는 최초의 남북합작 국제대학으로 현재 평양시 낙랑구역에 있는 33만평의 부지에 건설되고 있다. 최근 북한 정부는 각료회의를 열고 학교 부지 33만평을 과기대 재단 소유로 영구 기증키로 결정했으며 과기대 운영권과 인사권은 김진경 연변과기대 총장에게 위임된 상태다.
평양과기대는 2005년 9월 개교를 목표로 IT(정보과학 900명), BT(농생명과학 400명), 경영정보학(300명)을 운영하기로 합의하였으며, 남북학 과학자 100명씩으로 과학연구센터를 설립하여 각 분야별로 연구소를 세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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