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오전 8시 30분 '6.25특별 사랑의 빚 갚기 주일예배'가 한 주 먼저 뉴욕효신장로교회(담임 방지각 목사)에서 드려졌다. 원래는 20일(주일)에 동시에 드려지기로 되어있었지만 교회일정으로 인해 한 주 먼저 이 예배를 드리게 된 것.
이 날 방지각 목사(월드비전 코리아데스크 뉴욕 운영위원회 위원장)는 누가복음 16:19-31 구절 말씀을 인용 '이것을 기억하라'는 제목으로 설교하였다. 설교를 통해서 '부자나 가난한 자나 인간이라면 누구나 때가 되면 죽게 되어 있다. 죽었을 때 모두가 하나님 앞에 서게 된다. 그 때 하나님께서 질문을 하시는데 딱 한 가지 질문을 하신다. 너는 긍휼을 베풀면서 살았는가! 우리가 어떻게 구원받게 된 것인가.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없이는 도저히 구원을 받을 수 없었던 우리 인생이다. 주께서 값없이 주셨던 것처럼 우리 또한 긍휼을 베풀며 사는 것이 마땅하지 않은가'라며 이 사랑의 운동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설교 이후 월드비전 코리아데스크의 위화조 총무가 나와서 '사랑의 빚 갚기 주일예배'운동에 관해 간단히 설명하고 비디오 자료를 보여 주고 이 운동에 참여하는 방법 등을 설명해 주었다.
이 날 방지각 목사(월드비전 코리아데스크 뉴욕 운영위원회 위원장)는 누가복음 16:19-31 구절 말씀을 인용 '이것을 기억하라'는 제목으로 설교하였다. 설교를 통해서 '부자나 가난한 자나 인간이라면 누구나 때가 되면 죽게 되어 있다. 죽었을 때 모두가 하나님 앞에 서게 된다. 그 때 하나님께서 질문을 하시는데 딱 한 가지 질문을 하신다. 너는 긍휼을 베풀면서 살았는가! 우리가 어떻게 구원받게 된 것인가.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없이는 도저히 구원을 받을 수 없었던 우리 인생이다. 주께서 값없이 주셨던 것처럼 우리 또한 긍휼을 베풀며 사는 것이 마땅하지 않은가'라며 이 사랑의 운동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설교 이후 월드비전 코리아데스크의 위화조 총무가 나와서 '사랑의 빚 갚기 주일예배'운동에 관해 간단히 설명하고 비디오 자료를 보여 주고 이 운동에 참여하는 방법 등을 설명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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