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오후 5시, 뉴욕 장로회 신학대학(목양장로교회)에서 제 26회 학위 수여식 및 졸업예배를 드렸다.
이번 졸업자는 변정숙씨(M Div.)와 고지희씨(B Th.)이다. 뉴저지노회 노회장인 김영덕 목사는 '부름받은 인생'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김 목사는 "부름 받은 자는 성결한 삶을 살아야 하며, 이 성결함은 모든 면에서 지켜져야 합니다."라며 성결의 삶,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 협력하는 삶을 살 것을 당부했다.
또한 "우리는 성공을 위해 부름받은 것이 아닙니다. 사명을 위해 바쳐지라고 부름을 받은 것입니다. 갈등의 순간, 여러움의 순간을 감내할 수 있는 것은 이것을 여러분이 받은 사명을 기억하고 나아갈 때 입니다. 앞으로 여러분이 후회 없는, 주님께 드려진 인생을 살기 바랍니다."라며 설교를 마무리했다.
학장 한세원 목사는 "우리 신학대학의 착실한 교육을 통해 훌륭한 졸업생이 배출됨을 감사합니다. 친정어머니가 시집살이 잘 하도록 자신의 딸을 미리 교육시키죠. 우리 학교 또한 학생들이 어딜 가서든 충성된 일꾼으로 일하게 하기 위해 잘 훈련했습니다."라며 2명의 졸업생들이 진실된 종, 성실한 일꾼, 착실한 사람으로 교회들을 섬길 것을 당부하며 축사를 전했다.
미주한인 장로회 신학대학은 서울 광나루 소재 장로회 신학대와 학문적 교류를 하고 있으며 협력체제를 가지고 있다. 전 세계적 회원교회들로 구성된 미주한인 장로회(KPCA) 교단에 소속되어 있으며 현재 수업은 목양장로교회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현 학장은 한세원 박사(뉴욕 영락교회 담임)이다.
이번 졸업자는 변정숙씨(M Div.)와 고지희씨(B Th.)이다. 뉴저지노회 노회장인 김영덕 목사는 '부름받은 인생'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김 목사는 "부름 받은 자는 성결한 삶을 살아야 하며, 이 성결함은 모든 면에서 지켜져야 합니다."라며 성결의 삶,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 협력하는 삶을 살 것을 당부했다.
또한 "우리는 성공을 위해 부름받은 것이 아닙니다. 사명을 위해 바쳐지라고 부름을 받은 것입니다. 갈등의 순간, 여러움의 순간을 감내할 수 있는 것은 이것을 여러분이 받은 사명을 기억하고 나아갈 때 입니다. 앞으로 여러분이 후회 없는, 주님께 드려진 인생을 살기 바랍니다."라며 설교를 마무리했다.
학장 한세원 목사는 "우리 신학대학의 착실한 교육을 통해 훌륭한 졸업생이 배출됨을 감사합니다. 친정어머니가 시집살이 잘 하도록 자신의 딸을 미리 교육시키죠. 우리 학교 또한 학생들이 어딜 가서든 충성된 일꾼으로 일하게 하기 위해 잘 훈련했습니다."라며 2명의 졸업생들이 진실된 종, 성실한 일꾼, 착실한 사람으로 교회들을 섬길 것을 당부하며 축사를 전했다.
미주한인 장로회 신학대학은 서울 광나루 소재 장로회 신학대와 학문적 교류를 하고 있으며 협력체제를 가지고 있다. 전 세계적 회원교회들로 구성된 미주한인 장로회(KPCA) 교단에 소속되어 있으며 현재 수업은 목양장로교회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현 학장은 한세원 박사(뉴욕 영락교회 담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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