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11일 오후1시 월드비전차원의 북한답사 발표 모임이 있었다. 교계 인사와 목사님들과함께 가졌던 이 모임에서 나누었던 이번 답사는 북한의 식량난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월드비전이 시작해온 씨감자 사업(2000년 시작)과 수경 재배를 통한 채소 생산사업(1998년 시작)이 재배 등에 대한 것이다.
김중현 월드비전 동부지부 운영위원회 부위원장, 이문웅 집사가 동부 지역 대표로 북한에 다녀와 발표한 발표내용은 이 사업들이 꽤 발전하고 진전이 많이 되어 2006년 북한식량 자급자족이 거의 확실하다는 점, 북한에서의 이 식량사업이 하루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어 사업 초기에 방북했을 때에 비해 식량 사정이 호전된 것이 가시적으로 확인 가능했다는 내용이다.
이 사업이 이렇게 성공했고 또 앞으로도 희망적인 이유는 첫째 이 사업을 처음 시작했을 때 필요한 온실, 땅, 이외의 여러 부대 시설과 비용등을 전액 월드비젼에서 지원해 주어서 순조롭게 시작했던 점이다. 또한 월드비전에서 주관하였기 때문에 남한의 농업전문가를 투입하는데 있을 어려운 문제들이 잘 해결될 수 있었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고 했다.
회의 내내 참석자들은 이제 까지 있었던 놀라운 성과를 들으며 놀라워했고 이제는 식량난 해결을 넘어선 2차적 지원, 여러 생필품 지원, 단순히 끼니를 때우는 것을 넘어서서 더욱 질 좋은 영양을 공급하기 위한 지원들에 대해서도 언급할 만큼 북한의 식량난은 곧 해결될 것이라는 희망을 갖게 되었다.
김중현 월드비전 동부지부 운영위원회 부위원장, 이문웅 집사가 동부 지역 대표로 북한에 다녀와 발표한 발표내용은 이 사업들이 꽤 발전하고 진전이 많이 되어 2006년 북한식량 자급자족이 거의 확실하다는 점, 북한에서의 이 식량사업이 하루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어 사업 초기에 방북했을 때에 비해 식량 사정이 호전된 것이 가시적으로 확인 가능했다는 내용이다.
이 사업이 이렇게 성공했고 또 앞으로도 희망적인 이유는 첫째 이 사업을 처음 시작했을 때 필요한 온실, 땅, 이외의 여러 부대 시설과 비용등을 전액 월드비젼에서 지원해 주어서 순조롭게 시작했던 점이다. 또한 월드비전에서 주관하였기 때문에 남한의 농업전문가를 투입하는데 있을 어려운 문제들이 잘 해결될 수 있었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고 했다.
회의 내내 참석자들은 이제 까지 있었던 놀라운 성과를 들으며 놀라워했고 이제는 식량난 해결을 넘어선 2차적 지원, 여러 생필품 지원, 단순히 끼니를 때우는 것을 넘어서서 더욱 질 좋은 영양을 공급하기 위한 지원들에 대해서도 언급할 만큼 북한의 식량난은 곧 해결될 것이라는 희망을 갖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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