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20일 오후 7시 뉴저지에 있는 체리힐 교회에서는 달덩이 전도자 김정택 장로를 모시고 찬양과 간증의 밤을 연다. 독창은 손철호, 피아노는 안영주씨가 맡는다.
김정택 장로는 서울대 음대를 졸업하고 SBS 방송 예술단장, 크리스챤 오케스트라 지휘자, 높은 뜻 숭의교회 시무장로 및 성가대 지휘자, 총신대 교수이다. 저서로는 ‘달덩이 전도자’가 있다.
문의 856)424-9686, 231-9244
김정택 장로는 서울대 음대를 졸업하고 SBS 방송 예술단장, 크리스챤 오케스트라 지휘자, 높은 뜻 숭의교회 시무장로 및 성가대 지휘자, 총신대 교수이다. 저서로는 ‘달덩이 전도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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