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미 원주민 선교를 위한 2세 집회가 오는 26일(토)부터 27일 양일간 어린양교회(담임 김수태 목사)에서 열린다.
원주민 선교에 앞장서고 있는 김동승 선교사와 함께 사역하고 있는 폴서 목사(4 Christ Mission 설립자)가 강사로 나서는 집회는 토요일 저녁 8시 30분, 27일 오전 11시 30분, 오후 2시 30분에 각각 진행된다.
어린양 교회 관계자는 "청소년들에게 선교에 대한 열정을 불어일으켜주는 좋은 부흥회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폴서(Paul Suh) 목사는 2살때 가족이 브라질로 이민한 2세대로 현재 멕시코 선교에 주력하고 있다.
문의:718-899-8309,1218(뉴욕어린양교회)
원주민 선교에 앞장서고 있는 김동승 선교사와 함께 사역하고 있는 폴서 목사(4 Christ Mission 설립자)가 강사로 나서는 집회는 토요일 저녁 8시 30분, 27일 오전 11시 30분, 오후 2시 30분에 각각 진행된다.
어린양 교회 관계자는 "청소년들에게 선교에 대한 열정을 불어일으켜주는 좋은 부흥회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폴서(Paul Suh) 목사는 2살때 가족이 브라질로 이민한 2세대로 현재 멕시코 선교에 주력하고 있다.
문의:718-899-8309,1218(뉴욕어린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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