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2004 대뉴욕복음화대회 준비성회인 ‘영적 각성 대집회’가 6월 4일부터 6일까지 엘림장로교회(담임 이종길 목사)에서 열렸다. 분당의 새에덴교회 담임인 소강석 목사를 강사로 집회는 진행되어졌으며 뉴욕교회협 임원들과 교인들이 참석해 이번 할렐루야대회가 성공적으로 열릴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집회에서 소 목사는 ‘생명 나무를 선택하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으며 본질을 보는 신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집회외에도 5일 오전에는 ‘사람을 감동시키고 울리는 목회자의 영성과 지도력’이란 주제를 가지고 목회자 세미나를 가졌다. 세미나를 통해서 ‘생명력있는 설교’란 어떤 것인가에 대해서 많은 예화를 들어 설명했다.
소 목사는 어릴적 집에서
집회에서 소 목사는 ‘생명 나무를 선택하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으며 본질을 보는 신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집회외에도 5일 오전에는 ‘사람을 감동시키고 울리는 목회자의 영성과 지도력’이란 주제를 가지고 목회자 세미나를 가졌다. 세미나를 통해서 ‘생명력있는 설교’란 어떤 것인가에 대해서 많은 예화를 들어 설명했다.
소 목사는 어릴적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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