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태튼 아일랜드 교협(회장 홍명철목사)은 지난 5월 11일 스태튼 아일랜드 지역의 한국전쟁 참전 용사회의 연례만찬회에 참석하여 격려하며 교제는 나누었다.
만찬회는 총무인 정광원목사(스태튼 아일랜드 한인교회)의 개회기도로 시작했으며 지역 한인회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만찬를 나누며 교제를 나누었다. 특별히 교협은 참전용사들을 위해 격려금을 전달하며 좋은 유대관계를 나누기도 했다.
이번에 뉴져지 힐스데일로 이전한 스태튼 아일랜드 교협의 회장인 홍 명철목사는 "매년 있는 행사이지만 우리 조국이나 한인들에게 있어서 잊혀지지 않는 분들이라 생각이든다. 70중반이 넘어서 이미 고인이 된분들도 많지만 늘 우리의 조국을 좋아하고 한인들을 사랑하는 분들이다. 한인커뮤니티와 좋은 유대 고나계를 맺고 있다는 것이 미국 사회에 사는 한인들에게 좋은 귀감이 될 것이다. 비록 스태튼 아일랜드에서 뉴져지로 이전하지만 앞으로도 스태튼 아일랜드, 지역교회들이 더 많은 관심과 협력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 참전용사회에서는 은혜장로교회의 힐스데일지역으로 교회터를 사서 옮기는 일을 박수로 축하해주기도 했다.
스태튼 아일랜드 교협에서는 6월23일 맨하탄에서 열리는 한국전쟁 기념식 후 스태튼 아일랜드 교협 주관으로 만찬을 스태튼 아일랜드 연합교회(김명기 목사 시무)에서 갖기로 하여 준비중에 있다.
만찬회는 총무인 정광원목사(스태튼 아일랜드 한인교회)의 개회기도로 시작했으며 지역 한인회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만찬를 나누며 교제를 나누었다. 특별히 교협은 참전용사들을 위해 격려금을 전달하며 좋은 유대관계를 나누기도 했다.
이번에 뉴져지 힐스데일로 이전한 스태튼 아일랜드 교협의 회장인 홍 명철목사는 "매년 있는 행사이지만 우리 조국이나 한인들에게 있어서 잊혀지지 않는 분들이라 생각이든다. 70중반이 넘어서 이미 고인이 된분들도 많지만 늘 우리의 조국을 좋아하고 한인들을 사랑하는 분들이다. 한인커뮤니티와 좋은 유대 고나계를 맺고 있다는 것이 미국 사회에 사는 한인들에게 좋은 귀감이 될 것이다. 비록 스태튼 아일랜드에서 뉴져지로 이전하지만 앞으로도 스태튼 아일랜드, 지역교회들이 더 많은 관심과 협력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 참전용사회에서는 은혜장로교회의 힐스데일지역으로 교회터를 사서 옮기는 일을 박수로 축하해주기도 했다.
스태튼 아일랜드 교협에서는 6월23일 맨하탄에서 열리는 한국전쟁 기념식 후 스태튼 아일랜드 교협 주관으로 만찬을 스태튼 아일랜드 연합교회(김명기 목사 시무)에서 갖기로 하여 준비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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