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신광교회에서 6월 3일부터 6일까지 미국개혁교단(RCA) 연합부흥성회가 열렸다. 강사는 캐나다 해밀턴 한인장로교회에서 시무하고 있는 김혜택 목사였다. 김 목사는 성회 기간 ‘내가 만난 성령님(행 2:37-41)’, ‘기도의 이유(겔 36:33-38)’, ‘그리스도인의 영성(엡 6:10-20)’, ‘선교와 종말(행 11:19-21)’이란 제목으로 설교 및 간증을 했다. 또한 김 목사는 “집회에 모인 성도들이 ‘축복의 영’을 받아 서로 축복하는 삶을 산다면 연합집회의 뜻은 이루어진거나 다름없다”며 서로 축복하는 RCA교단이 되길 축원하였다.
이번 연합부흥회에는 신광교회, 주양교회, 동산교회, 빌립보교회, 성신교회, 실로암교회 등이 참석했으며 성회를 통해 모아진 헌금은 현재 뉴저지에서 개척하고 있는 RCA 한인 교회들을 위해서 사용되어질 것이라고 한다.
이번 연합부흥회에는 신광교회, 주양교회, 동산교회, 빌립보교회, 성신교회, 실로암교회 등이 참석했으며 성회를 통해 모아진 헌금은 현재 뉴저지에서 개척하고 있는 RCA 한인 교회들을 위해서 사용되어질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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