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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상열 목사(오른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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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의 열린 문학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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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의 열린 문학회 | |
미주기독문학동우회(회장 한재홍 목사) 5월 모임이 지난 13일(주일) 오후 6시 리빙스톤교회(담임 유상열 목사)에서 열렸다.
1부 예배에서는 유상열 목사가 "아름다운 주님의 세계(시편 24:1-10)"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설교 이후에는 오늘 처음으로 선보인 세르반테스콰이어(이성철,박문근, 김시환, 윤사무엘, 이영호, 이철수, 박상서, 황금환, 박중기 등 9명으로 구성된 "노예들의 합창단")가 앙상블을 선사했다.
2부 열린문학회는 섹서폰 연주(유상열 목사), 시낭송(최임선, 정재현), 특송(테너 김영하, 가수 서유미), 수필낭송(장혜순, 방명신), 듀엣 빠스또르의 열창 등으로 아름답게 꾸며졌다. 2부에서는 김송희 시인이 "나는 이렇게 시를 씁니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치기도 했다.
갈수록 회원이 늘어나고 있는 미주기독문학동우회에서는 현재 '2007 해외기독문학'을 편집중에 있으며 다음 8월 모임은 해변에서 만나게 된다.
문의 : 718-465-3981(복영미 편집위원) / 631-796-2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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