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웨이 미니스트리는 자신과 자신의 사역지를 변화시키고자 노력하는 모든 리더들을 6월 11일에서 12일까지 LAX 매리옷에서 열리는 '뉴송 리더십 컨퍼런스 2004'에 초대하고 있다.

뉴 웨이 미니스트리의 창립자 레리 크랩의 대변인 케이놋은 "이번 컨퍼런스는 'REAL: 친구들, 삶, 선교'이라는 주제로, '진정한 공동체는 오직 예수공동체뿐임'을 말하고 있는 <히 10:24~25>를 중심성구로 하고 있다. 이 세상에 있는 모든 피상적인 것들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 컨퍼런스의 특징인 분과세미나는 "마지못해 하는 리더", "문화 넘나들기, 세상에 영향을 주는 세계적 시각갖기" "세계 시민으로 다시 태어남" 등 참가자들의 리더쉽을 배양시켜줄 수 있는 30여가지의 흥미로운 주제로 구성되었다.

이 뉴송 리더십 컨퍼런스에 참석한 적이 있는 한 참가자는 "멀리 가서 하나님의 음성을 다시 듣고 새로워지고, 영적으로 재충전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밝혔고, 다른 이는 "나는 정말 그 시간에 일어난 모든 것들이 좋았다. 많은 이들과 친해졌고, 정말 듣고 싶었던 것을 분과 세미나에서 들을 수 있었다."라고 증거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