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CM-국제도시선교회(대표 김호성 목사)에서는 오는 6월 2일 맨하탄에서 총력전도를 진행한다. 매 3개월 마다 진행되는 총력전도에는(3,6,9,12월) 여러 교회들과 수 백명의 젊은이들이 참여하여 직접 길로 나가 전도하는 이민 역사에 길이 남을 귀중한 전도행사로서 미국 안에 와 있는 아직도 단 한번 도 복음을 들어 보지 못하고 살고 있는 타민족을 구원하며 세계 최대의 도시인 뉴욕을 복음화 하기 위하여 펼치는 뉴욕 총력전도 집회이다.
이 총력전도는 21세기에 미국 안에서 한국 2세들이 타민족 구원에 대한 리더쉽을 보여주는 모델로서 탄탄히 자리잡아 가고 있다.
ICM은 전 세계의 주요 도시들로 연간 6억4천만 명이 여행을 할 만큼 여행이 보편화된 이 시대에, 세계의 어느 도시보다 많은 교회들과 기독교인들이 살고 있는 세계의 주요도시로 '오고 있는 미전도 종족'들을 향해 일생에 처음 '단 한번 복음'을 들을 수 있도록 하자'는 모토아래 현재 4개국 9개 도시에서 선교를 펼치고 있다.
또한 6월 27일부터 한주간 일본 동경에서 실시하는 월드미션을 통하여 동경에 살고 있는 엘리트 일본 젊은이들을 위한 선교를 실시하며 그 다음주에는 한국을 방문 성장하는 한국교회를 배우는 시간과 함께 조국을 잘 알기 위한 트립인 독립기념관, 전쟁기념관, 등 유수한 사적 방문과 함께 선교의 발자취를 이해하는 양화진 방문 등 다채로운 비젼트립을 실시하게 된다.
문의: 201-621-2580 / icm@hanmail.net
이 총력전도는 21세기에 미국 안에서 한국 2세들이 타민족 구원에 대한 리더쉽을 보여주는 모델로서 탄탄히 자리잡아 가고 있다.
ICM은 전 세계의 주요 도시들로 연간 6억4천만 명이 여행을 할 만큼 여행이 보편화된 이 시대에, 세계의 어느 도시보다 많은 교회들과 기독교인들이 살고 있는 세계의 주요도시로 '오고 있는 미전도 종족'들을 향해 일생에 처음 '단 한번 복음'을 들을 수 있도록 하자'는 모토아래 현재 4개국 9개 도시에서 선교를 펼치고 있다.
또한 6월 27일부터 한주간 일본 동경에서 실시하는 월드미션을 통하여 동경에 살고 있는 엘리트 일본 젊은이들을 위한 선교를 실시하며 그 다음주에는 한국을 방문 성장하는 한국교회를 배우는 시간과 함께 조국을 잘 알기 위한 트립인 독립기념관, 전쟁기념관, 등 유수한 사적 방문과 함께 선교의 발자취를 이해하는 양화진 방문 등 다채로운 비젼트립을 실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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