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제2차 대전 당시 일본의 강제동원 종군 위안부(속칭 정신대)의 만행에 대한 일본 정부의 공식 사과와 그에 합당한 조치를 촉구하는 미 하원 결의안 H.Res. 121의 결의를 달성하기 위해 위안부 결의안 121 뉴욕지구 추진연대(공동위원장 김영덕, 정해민)가 주최한 ‘인류의 인권과 평화 만들기’ 기금모금 음악회가 지난 8일(화) 저녁 7시30분 코리아 빌리지 대동연회장에서 열렸다.
음악회는 Bel Canto Singers of America(단장 테너 박원웅)가 주관했다.
뉴욕지구 121 추진 연대는 여러 단체와 성원자의 성금으로 지난 4월 26일자 Washington Post 지에 전면광고를 게재한 바 있으며 지난 5월 3일에는 의회 전문지인 The Hill 지에 전면광고를 게재했다. 현재까지 결의안에 서명한 하원 의원수는 110명에 달한다. 뉴욕지구 121 추진연대는 앞으로도 결의안이 의회 통과를 마칠 때까지 광고와 Lobby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음악회에는 테너 박원웅, 바리톤 주성배, 바리톤 김병우, 소프라노 윤자영, 소프라노 최성숙, 소프라노 최은실, 피아노 신혜선, 피아노 김신영 등이 출연했으며 Sanctus Chorale이 우정출연했다.
문의 : 718-961-4117 / 551-574-2015
www.koreanvoter.com
음악회는 Bel Canto Singers of America(단장 테너 박원웅)가 주관했다.
뉴욕지구 121 추진 연대는 여러 단체와 성원자의 성금으로 지난 4월 26일자 Washington Post 지에 전면광고를 게재한 바 있으며 지난 5월 3일에는 의회 전문지인 The Hill 지에 전면광고를 게재했다. 현재까지 결의안에 서명한 하원 의원수는 110명에 달한다. 뉴욕지구 121 추진연대는 앞으로도 결의안이 의회 통과를 마칠 때까지 광고와 Lobby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음악회에는 테너 박원웅, 바리톤 주성배, 바리톤 김병우, 소프라노 윤자영, 소프라노 최성숙, 소프라노 최은실, 피아노 신혜선, 피아노 김신영 등이 출연했으며 Sanctus Chorale이 우정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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