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6일 오후8시 맨해튼에 있는 센트럴프레스비테리안처치에서 뉴욕밀알남성선교합창단 제3회 정기연주회가 열렸다. 이날 지휘는 김만규씨가 맡았으며, 피아노는 김지홍, 윤유진씨가, 올갠은 박에스더씨가 맡았다.
이번 연주회에는 뉴욕밀알남성선교합창단 뿐만 아니라 뉴욕밀알여성선교합창단과 밀알핸드벨앙상블, 밀알앙상블도 함께 협연했다.
1987년 창단된 뉴욕밀알선교합창단은 현재 세계 6개 나라에서 9개의 선교합창단(뉴욕, 서울, 동경, 방콕, 루마니아, 뉴질랜드 밀알선교합창단)이 활동하고 있다. 뉴욕에는모두 4개의 선교합창단이 활동하고 있다. 뉴욕밀알선교합창단과 뉴욕밀알여성선교합창단, 뉴욕밀알남성선교합창단과 뉴욕밀알어린이선교합창단이 그것이다.
이 중 지난 2002년 11월 17일 41개 교회 120명의 남성들이 리버사이드처치에 모여 창단연주회를 가진 것이 뉴욕밀알남성선교합창단(단장 이정진)이다.
이번 연주회에는 뉴욕밀알남성선교합창단 뿐만 아니라 뉴욕밀알여성선교합창단과 밀알핸드벨앙상블, 밀알앙상블도 함께 협연했다.
1987년 창단된 뉴욕밀알선교합창단은 현재 세계 6개 나라에서 9개의 선교합창단(뉴욕, 서울, 동경, 방콕, 루마니아, 뉴질랜드 밀알선교합창단)이 활동하고 있다. 뉴욕에는모두 4개의 선교합창단이 활동하고 있다. 뉴욕밀알선교합창단과 뉴욕밀알여성선교합창단, 뉴욕밀알남성선교합창단과 뉴욕밀알어린이선교합창단이 그것이다.
이 중 지난 2002년 11월 17일 41개 교회 120명의 남성들이 리버사이드처치에 모여 창단연주회를 가진 것이 뉴욕밀알남성선교합창단(단장 이정진)이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