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5월 11일 KCBI 크리스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한 남침례교 총회장 페이지 패터슨 목사는 "주님께서 주신 지상 명령을 수행하기 위한 자원 활용에 보다 더 관심갖지 않으면 미국 교회는 고통받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남침례교신학대 텍사스 캠퍼스에서 진행된 방송에서 패터슨 목사는 라디오 호스트 요한나 피셔와 함께 세계선교와 크리스천의 사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교회가 세상에 대해 너무 관대했고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떠났다. 그러나 세계 자원의 95%가 세계 인구의 5%에 몰려 있다. 세계 선교에 있어서 교회의 자원 활용 실패는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는 것이다."(패터슨)
"최근 예맨이나 이라크, 필리핀의 새로운 시대의 순교자들을 바라볼 때 많은 크리스천들이 지상 명령에 순종하기를 꺼려하게 될는지도 모르겠다"(피셔)
"문제는 크리스천들이 두려움에 휩싸이는 것이다. 많은 죽음이 있지만 생명을 구하다 죽은 죽음이야 말로 가장 좋은 것 아닌가."(패터슨)
프로그램 청취자 한명은 '부모가 자녀들을 해외 선교에 보낼 때 걱정을 해야 하는가'란 질문을 던졌다.
패터슨은 자식 걱정을 하기 시작하면 혼자 프리웨이를 달리게 해서도 안되며 미국에서 가장 살인 사건이 많이 일어나는 워싱턴 DC를 간다고 할 때도 적극 말려야 한다며 웃었다.
"오히려 이라크나 아프가니스탄이 더 안전하다.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것은 하나님 뜻 밖의 길을 가는 것이다. 위험한 곳에 나가 선교활동을 하는 사람들을 하나님께서는 두 배로 보호하신다."
"복음을 듣지 못한 자들에게 가라는 명령은 그 어떤 것보다 가치있는 부르심이다."(패터슨)
그는 크리스천들이 사도의 길을 따르며 하나님과 인간 중 어느 쪽에 순종하며 살아야 하는지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생명까지도 맞바꿔야 하는 어려운 환경일찌라도 복음을 전하겠다는 강한 의지가 필요하다"며 "마지막 때에 나의 모든 것을 다 바쳐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했다고 말할 수 있는 자가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교회가 세상에 대해 너무 관대했고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떠났다. 그러나 세계 자원의 95%가 세계 인구의 5%에 몰려 있다. 세계 선교에 있어서 교회의 자원 활용 실패는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는 것이다."(패터슨)
"최근 예맨이나 이라크, 필리핀의 새로운 시대의 순교자들을 바라볼 때 많은 크리스천들이 지상 명령에 순종하기를 꺼려하게 될는지도 모르겠다"(피셔)
"문제는 크리스천들이 두려움에 휩싸이는 것이다. 많은 죽음이 있지만 생명을 구하다 죽은 죽음이야 말로 가장 좋은 것 아닌가."(패터슨)
프로그램 청취자 한명은 '부모가 자녀들을 해외 선교에 보낼 때 걱정을 해야 하는가'란 질문을 던졌다.
패터슨은 자식 걱정을 하기 시작하면 혼자 프리웨이를 달리게 해서도 안되며 미국에서 가장 살인 사건이 많이 일어나는 워싱턴 DC를 간다고 할 때도 적극 말려야 한다며 웃었다.
"오히려 이라크나 아프가니스탄이 더 안전하다.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것은 하나님 뜻 밖의 길을 가는 것이다. 위험한 곳에 나가 선교활동을 하는 사람들을 하나님께서는 두 배로 보호하신다."
"복음을 듣지 못한 자들에게 가라는 명령은 그 어떤 것보다 가치있는 부르심이다."(패터슨)
그는 크리스천들이 사도의 길을 따르며 하나님과 인간 중 어느 쪽에 순종하며 살아야 하는지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생명까지도 맞바꿔야 하는 어려운 환경일찌라도 복음을 전하겠다는 강한 의지가 필요하다"며 "마지막 때에 나의 모든 것을 다 바쳐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했다고 말할 수 있는 자가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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