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과 미주 한국일보가 공동으로 전개하고 있는 '사랑의 빚 갚기' 캠페인이 뉴욕을 중심으로 한 동부지역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월드비전 코리아데스크 동부지역 본부(지부장 심장우 장로)는 12일 오후 뉴욕장로교회(담임 이영희 목사)에서 월드비전 친선대사인 탤런트 김혜자 권사와 찬양 사역자 최인혁 집사를 초청 '사랑의 빚진자들을 위한 간증과 찬양의 밤' 행사를 개최하고 기아에 허덕이는 세계 각국 어린이들을 지원하는 '사랑의 빚 갚기'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호소했다.
월드비전 코리아데스크 동부지역 본부(지부장 심장우 장로)는 12일 오후 뉴욕장로교회(담임 이영희 목사)에서 월드비전 친선대사인 탤런트 김혜자 권사와 찬양 사역자 최인혁 집사를 초청 '사랑의 빚진자들을 위한 간증과 찬양의 밤' 행사를 개최하고 기아에 허덕이는 세계 각국 어린이들을 지원하는 '사랑의 빚 갚기'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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