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28일(토) 오후 8시 뉴욕충신장로교회(담임 김혜택 목사)에서는 2007년 북미원주민 선교사역에 참가하는 모든 교회들이 모여 연합으로 훈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북미원주민 선교사역에는 뉴욕전도협의회(회장 김수태 목사)를 주축으로 뉴욕 뉴저지 교회들이 연합으로 단기선교팀을 구성해서 참여하게 됨에 따라 연합훈련이 정기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이 날 강사로 나선 김동승 선교사는 “단순히 원주민 한 사람의 영혼을 구원하는 것을 넘어서서 북미땅의 약탈의 문화에 하나님의 주권을 선포하는 것이며 이 땅을 회복시킬 수 있는 근본적인 문제다.”라며 북미원주민 선교사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북미원주민 단기선교팀은 5월부터는 매주 토요일 2시간씩 연합훈련을 받게 되며, 8월 초 1박 2일의 합숙훈련을 거친 후 미네소타 leechlake 지역에서 선교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번 북미원주민 선교사역에는 뉴욕전도협의회(회장 김수태 목사)를 주축으로 뉴욕 뉴저지 교회들이 연합으로 단기선교팀을 구성해서 참여하게 됨에 따라 연합훈련이 정기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이 날 강사로 나선 김동승 선교사는 “단순히 원주민 한 사람의 영혼을 구원하는 것을 넘어서서 북미땅의 약탈의 문화에 하나님의 주권을 선포하는 것이며 이 땅을 회복시킬 수 있는 근본적인 문제다.”라며 북미원주민 선교사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북미원주민 단기선교팀은 5월부터는 매주 토요일 2시간씩 연합훈련을 받게 되며, 8월 초 1박 2일의 합숙훈련을 거친 후 미네소타 leechlake 지역에서 선교활동을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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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미 원주민 선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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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미 원주민 선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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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미 원주민 선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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