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일 오후 7시 30분 제 2기 미션 퍼스펙티브 뉴욕 뉴저지 지역 세미나 수료식이 있었다. 이 날 마지막 강의 ‘제15과 세계를 품은 그리스도인들의 협력’은 김경환 목사(국제오엠 미주한인본부 대표)가 직접 강의했다. 강의를 통해 김 목사는 세계를 품은 크리스챤으로서 가장 중요하게 여겨야 할 것으로서 선교를 가는 자(Goer), 보내는 자(Senders), 지원하는 자(Supporter), 기도의 힘, 선교 동원가(Mobilizer), 이 다섯 가지를 강조하였다.

수료식 이후에는 뉴욕 뉴저지 지역 후원회 임원조직도를 개편, 발표했으며 그 제 1차 준비모임을 5월 13일에 하기로 하고 모든 일정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