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사랑에 감사하고 그 의미를 되새기자는 의미에서 어버이날 효도대잔치가 7일 동양선교교회에서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약 1천여명의 한인 노인들이 참석해 점심을 대접받고 다양한 기념행사를 즐겼다. 낙원캐더링, 서울떡집 등에서는 노인들을 위한 음식을 마련했고 전체적인 기념행사 진행은 라디오코리아에서 맡았다. 한편 행사장 뒤에서는 고려종합병원 등에서 의료진을 파견, 노인들을 위해 무료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했다.
행사 주최측 관계자는 "당초 예상보다 너무도 많은 어르신께서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행사를 통해 어버이의 사랑에 관해 깊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이 행사는 동양선교교회, 리차드 호프만 변호사가 주최하고 라디오코리아가 주관했다.
이 자리에는 약 1천여명의 한인 노인들이 참석해 점심을 대접받고 다양한 기념행사를 즐겼다. 낙원캐더링, 서울떡집 등에서는 노인들을 위한 음식을 마련했고 전체적인 기념행사 진행은 라디오코리아에서 맡았다. 한편 행사장 뒤에서는 고려종합병원 등에서 의료진을 파견, 노인들을 위해 무료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했다.
행사 주최측 관계자는 "당초 예상보다 너무도 많은 어르신께서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행사를 통해 어버이의 사랑에 관해 깊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이 행사는 동양선교교회, 리차드 호프만 변호사가 주최하고 라디오코리아가 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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