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콜로라도에서 열린 나이스크 학술모임 마지막날. 문상면목사의 새벽기도로 시작된 하루는 윤사무엘 목사의 첫 강의, 그리고 김시환 목사의 강의에 이어 자유시간을 가졌다. 록키마운틴 광광과 자유시간을 만끽하며 목회자들은 삼삼오오 모여 강의에 대해 토론을 하기도 했다.
오후 7시부터는 유은식 목사(토론토 부본부장)의 '내가 본 나이스크'라는 강의, 최고센 목사의 '갈멜산에서의 불'이라는 설교가 이어졌다.
카나다 토론토 본부 총무 최태영목사는 새벽기도에서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의 모습을 통해서 Nyskc발견을 하였다면 나는 2년가까이 Nyskc Tool를 얻고자 하였으나 계속적인 원론만을 강조한 이유를 발견하였다"고 간증하기도 했다.
3박 4일동안 하나님의 은혜와 감동 성령의 충만함을 입은 목사들은 사회자의 인도에 따라 서로 손을 잡고 찬송부르며 올해 7월에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하고 헤어지는 아쉬움을 나누었다.
오후 7시부터는 유은식 목사(토론토 부본부장)의 '내가 본 나이스크'라는 강의, 최고센 목사의 '갈멜산에서의 불'이라는 설교가 이어졌다.
카나다 토론토 본부 총무 최태영목사는 새벽기도에서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의 모습을 통해서 Nyskc발견을 하였다면 나는 2년가까이 Nyskc Tool를 얻고자 하였으나 계속적인 원론만을 강조한 이유를 발견하였다"고 간증하기도 했다.
3박 4일동안 하나님의 은혜와 감동 성령의 충만함을 입은 목사들은 사회자의 인도에 따라 서로 손을 잡고 찬송부르며 올해 7월에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하고 헤어지는 아쉬움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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