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 해리슨 박사 초청 내적 치유 세미나가 남가주든든한 교회에서 진행 중이다.
어제 6일 첫날 세미나에서 해리슨 박사는 "한인교회의 이민자 여러분들은 개척자이다. 누구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가고 있다. 그런 점에서 여러분은 갈 바를 알지 못하고 갔던 아브라함과 같은 개척자이며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통해 놀라운 축복을 주실 것"이라고 말했다.
또 "현재 한인가정에는 한 가정 안에 두 언어, 두 문화, 더 사고방식이 자리잡고 있다. 이로 인한 갈등이 많지만 여러분들은 개척자이며 하나님께서 축복하신 민족"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모든 분노와 갈등의 원인은 바로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불안감에서 시작된다면서 하나님을 절대 신뢰하는 굳건한 신앙을 가져야 함"을 역설했다.
해리슨 박사는 전 YWAM 내적치유 강사였으며 현재는 시드 인터네셔널의 선교사 훈련 파트의 책임자이다. 이 세미나는 5월 8일까지 계속된다.
어제 6일 첫날 세미나에서 해리슨 박사는 "한인교회의 이민자 여러분들은 개척자이다. 누구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가고 있다. 그런 점에서 여러분은 갈 바를 알지 못하고 갔던 아브라함과 같은 개척자이며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통해 놀라운 축복을 주실 것"이라고 말했다.
또 "현재 한인가정에는 한 가정 안에 두 언어, 두 문화, 더 사고방식이 자리잡고 있다. 이로 인한 갈등이 많지만 여러분들은 개척자이며 하나님께서 축복하신 민족"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모든 분노와 갈등의 원인은 바로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불안감에서 시작된다면서 하나님을 절대 신뢰하는 굳건한 신앙을 가져야 함"을 역설했다.
해리슨 박사는 전 YWAM 내적치유 강사였으며 현재는 시드 인터네셔널의 선교사 훈련 파트의 책임자이다. 이 세미나는 5월 8일까지 계속된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