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사랑의교회 제자훈련지도자 세미나가 개최됐다. 이 세미나는 5월 3일 개최됐으며 5월 8일까지 계속된다. 이번 세미나는 옥한흠, 오정현 목사가 강의하며 다양한 소그룹 모임을 통해 제자훈련에 대해 연구하는 시간이 마련돼 있다. 이 세미나에는 총 20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