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모나에 위치한 남가주헬로쉽교회가 창립10주년을 맞이해 부흥회를 갖고 창립 기념감사예배를 드렸다. 창립10주년 감사예배에서는 CM&A 문형준 감독이 "보석같은 교회를 세울지라"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날 임직식에서는 장로, 권사, 안수집사 등이 임직했다. 한편 헬로쉽교회는 오는 5월 5일부터 선교사 선교대회도 개최할 계획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