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무현 대한민국 대통령은 버지니아 공과대학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에 대해서 한국시간으로 4.17 및 18일 두 차례나 애도를 표명했다.
노 대통령은 4.17(화) 저녁 미국 버지니아 공대에서의 총격사건에 대한 보고를 받고, 믿을 수 없는 충격을 받았다면서, 유족들에게 애도를 표하고 부상자들의 쾌유를 기원했다.
한편 비극적인 사건이 한국인 영주권자에 의해 일어났다는 사실이 알려진 직후인 4.18(수) 새벽 노 대통령은 다음과 같이 재차 애도 표명을 했다.
“4.16 미국 버지니아 공과대학교에서 발생한 비극적인 사건이 한국인 영주권자에 의해 일어났다는 사실에 대해 다시 한번 형언할 수 없는 충격을 받았으며, 한국민들과 함께 이번 사건의 희생자들과 그 가족들, 그리고 부시 대통령을 비롯한 모든 미국 국민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재차 표합니다. 이번 사건으로 큰 충격을 받은 동포사회가 미국민과 함께 이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기를 당부합니다.”
▣ 미국 대학 총기사건에 대한 노무현 대통령의 애도 표명 (2)
노무현 대통령은 4.16 미국 버지니아 공과대학교에서 발생한 비극적 사건이 한국인 영주권자에 의해 일어났다는 사실에 대해 다시 한번 형언할 수 없는 충격을 받았으며, 한국민들과 함께 이번 사건의 희생자들과 그 가족들, 그리고 부시 대통령을 비롯한 모든 미국 국민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재차 표하였다.
또한 노 대통령은 이번 사건으로 큰 충격을 받은 동포사회가 미국민과 함께 이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기를 당부하였습니다.
▣ 노무현 대통령, 미국 대학 총기사건에 대한 애도 표명 (1)
노무현 대통령은 4.16(월) 미국 버지니아 공대에서 총기 난사로 30명 이상이 사망하고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한 사건을 보고 받고, 믿을 수 없는 충격적인 일이 발생하였다고 하면서 유족들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며, 부상자들의 쾌유를 기원한다는 뜻을 표명하였다.
아울러 금번 사건으로 버지니아 공대에 재학중인 한국 학생 1명이 부상을 입은 것과 관련, 부상학생에 대한 치료와 추가 한인 피해자 여부 확인 등 필요한 조치에 만전을 기하라는 지시가 있었다.
자료 출처 : 4/17/07 주한미국 대사관
노 대통령은 4.17(화) 저녁 미국 버지니아 공대에서의 총격사건에 대한 보고를 받고, 믿을 수 없는 충격을 받았다면서, 유족들에게 애도를 표하고 부상자들의 쾌유를 기원했다.
한편 비극적인 사건이 한국인 영주권자에 의해 일어났다는 사실이 알려진 직후인 4.18(수) 새벽 노 대통령은 다음과 같이 재차 애도 표명을 했다.
“4.16 미국 버지니아 공과대학교에서 발생한 비극적인 사건이 한국인 영주권자에 의해 일어났다는 사실에 대해 다시 한번 형언할 수 없는 충격을 받았으며, 한국민들과 함께 이번 사건의 희생자들과 그 가족들, 그리고 부시 대통령을 비롯한 모든 미국 국민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재차 표합니다. 이번 사건으로 큰 충격을 받은 동포사회가 미국민과 함께 이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기를 당부합니다.”
▣ 미국 대학 총기사건에 대한 노무현 대통령의 애도 표명 (2)
노무현 대통령은 4.16 미국 버지니아 공과대학교에서 발생한 비극적 사건이 한국인 영주권자에 의해 일어났다는 사실에 대해 다시 한번 형언할 수 없는 충격을 받았으며, 한국민들과 함께 이번 사건의 희생자들과 그 가족들, 그리고 부시 대통령을 비롯한 모든 미국 국민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재차 표하였다.
또한 노 대통령은 이번 사건으로 큰 충격을 받은 동포사회가 미국민과 함께 이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기를 당부하였습니다.
▣ 노무현 대통령, 미국 대학 총기사건에 대한 애도 표명 (1)
노무현 대통령은 4.16(월) 미국 버지니아 공대에서 총기 난사로 30명 이상이 사망하고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한 사건을 보고 받고, 믿을 수 없는 충격적인 일이 발생하였다고 하면서 유족들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며, 부상자들의 쾌유를 기원한다는 뜻을 표명하였다.
아울러 금번 사건으로 버지니아 공대에 재학중인 한국 학생 1명이 부상을 입은 것과 관련, 부상학생에 대한 치료와 추가 한인 피해자 여부 확인 등 필요한 조치에 만전을 기하라는 지시가 있었다.
자료 출처 : 4/17/07 주한미국 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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