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기독교대한감리회 미주선교연회(감독 한정호 목사)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남가주빌라델비아교회(심현덕 목사)에서 열렸다.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연회에서는 감리교가 추진하고 있는 “300백만 총력전도훈련”에 미주지역도 동참하자는 의미에서 각지방 감리사들을 총력전도본부장으로 임명하고 기도와 교회 개척 등의 운동을 펼치기로 했다.
한편, 이번 총회에서는 총 13명이 목사로 임직했다.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연회에서는 감리교가 추진하고 있는 “300백만 총력전도훈련”에 미주지역도 동참하자는 의미에서 각지방 감리사들을 총력전도본부장으로 임명하고 기도와 교회 개척 등의 운동을 펼치기로 했다.
한편, 이번 총회에서는 총 13명이 목사로 임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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