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 마약 실태를 다룬 영화 '선물'이 뉴욕에서도 상영되고 있다. 지난 11일 어린양교회에 이어 13일에는 순복음안디옥교회(담임 이만호 목사)에서 상영됐다.
청소년 마약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시카고에서 뉴욕까지 날라 온 김왕기 장로(예향선교회 대표)는 청소년들이 얼마나 쉽게 마약을 접할 수 있는지 설명했으며 이미 마약으로 심신이 피폐해진 아이들을 갱생시킬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14일 저녁에는 퀸즈침례교회(담임 박진하 목사)에서 상영되며 15일(주일)에는 뉴저지에 있는 행복한 교회(담임 이병준 목사)에서 상영된다.
-관련기사:김왕기 장로, "가장 큰 선물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와 가족"
청소년 마약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시카고에서 뉴욕까지 날라 온 김왕기 장로(예향선교회 대표)는 청소년들이 얼마나 쉽게 마약을 접할 수 있는지 설명했으며 이미 마약으로 심신이 피폐해진 아이들을 갱생시킬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14일 저녁에는 퀸즈침례교회(담임 박진하 목사)에서 상영되며 15일(주일)에는 뉴저지에 있는 행복한 교회(담임 이병준 목사)에서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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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복음안디옥교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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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복음안디옥교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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