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로협관계자에 따르면 남가주한인장로협의회 회원록 발간이 차근차근 진행중이다. 장로협이 남가주장로들을 하나로 네트워킹 하고 경제적으로 자립하기 위해 추진하는 회원록 사업이 본격화된다. 현재 장로협은 메일, 이메일로 장로들의 정보를 수집해 왔으며 조만간 남가주 1500개 교회에 메일을 발송해 자료수집에 적극적인 도움을 요청할 계획이다.
장로협은 또한 최근 회장단 회의를 통해 5월 30-31일까지 제2회 부부동반 친목회를 빅베어에서 열기로 했다. 이 친목회는 장로협 임원들이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고 팀웍을 다지기 위한 것이다.
장로협은 회의에서 장로협 운영기금 마련 자선골프대회 준비에 관해 오랜시간 회의했다. 주로 골프대회를 잘 홍보하고 참여자를 늘려서 장로협의 재정난을 타개하는 것이 주요주제였다.
한편 장로협과 한국장로총연합회의 자매결연 사업은 5월 26일 한국장로총연합회 총회에서 결정될 것이다.
장로협은 또한 최근 회장단 회의를 통해 5월 30-31일까지 제2회 부부동반 친목회를 빅베어에서 열기로 했다. 이 친목회는 장로협 임원들이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고 팀웍을 다지기 위한 것이다.
장로협은 회의에서 장로협 운영기금 마련 자선골프대회 준비에 관해 오랜시간 회의했다. 주로 골프대회를 잘 홍보하고 참여자를 늘려서 장로협의 재정난을 타개하는 것이 주요주제였다.
한편 장로협과 한국장로총연합회의 자매결연 사업은 5월 26일 한국장로총연합회 총회에서 결정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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