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평신도협의회 의장에 한창연 장로(전 미동부기독교평신도협의회 의장·뉴욕수정성결교회)가, 뉴저지평신도협의회 의장에는 오환승 집사(전 미동부평신도협의회 사무총장·뉴저지초대교회)가 각각 선출됐다.
양 단체는 지난 15일과 20일 창립모임을 갖고 새로운 임원을 선출했다.
이에 한창연 장로는 "미동부평신도협의회 의장을 역임했던 경험을 되살려 뉴욕평신도협의회 의장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새로운 각오로 단체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또 오환승 집사는 "뉴저지평신도협의회의 초대의장을 맡게 되어 어깨가 매우 무겁다"며 "나날이 발전해 가는 평신도협의회의 모습을 동포사회에 보여주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두 단체는 미동부한인기독교평신도협의회(의장직무대행 임종규 집사)의 지회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방침이다.
임종규 의장직무대행은 "두 단체는 가족찬양제와 같은 공동개최 행사는 함께 할 예정이며 지회별 행사는 따로 행사를 개최, 지역 특성에 맞는 하나님 사업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두 단체는 단기 사업계획으로는 △가족찬양제 △여호수아 전도대회 △올해의 목회자 상 및 평신도상 시상 △동포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한 한국 기독 연예인 초청 공연 등을 실시 할 예정이며, 장기계획으로는 △신용협동조합 △장학재단 설립 △평신도회관 건립 등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뉴저지평신도협의회는 창립기념 음악회를 오는 4월 14일(토) 오후 7시30분 뉴저지초대교회에서 개최한다. 동포사회 정상급 음악가들이 참여하는 이번 음악회는 지역주민들과 함께 할 예정이다.
평신도협 측은 "앞으로 미동부평신도협의회는 지회 아래 각 지역별 분회를 설치 할 계획이다"며 "관심 있는 평신도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고 있다"고 언급했다.
양 단체는 지난 15일과 20일 창립모임을 갖고 새로운 임원을 선출했다.
이에 한창연 장로는 "미동부평신도협의회 의장을 역임했던 경험을 되살려 뉴욕평신도협의회 의장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새로운 각오로 단체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또 오환승 집사는 "뉴저지평신도협의회의 초대의장을 맡게 되어 어깨가 매우 무겁다"며 "나날이 발전해 가는 평신도협의회의 모습을 동포사회에 보여주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두 단체는 미동부한인기독교평신도협의회(의장직무대행 임종규 집사)의 지회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방침이다.
임종규 의장직무대행은 "두 단체는 가족찬양제와 같은 공동개최 행사는 함께 할 예정이며 지회별 행사는 따로 행사를 개최, 지역 특성에 맞는 하나님 사업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두 단체는 단기 사업계획으로는 △가족찬양제 △여호수아 전도대회 △올해의 목회자 상 및 평신도상 시상 △동포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한 한국 기독 연예인 초청 공연 등을 실시 할 예정이며, 장기계획으로는 △신용협동조합 △장학재단 설립 △평신도회관 건립 등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뉴저지평신도협의회는 창립기념 음악회를 오는 4월 14일(토) 오후 7시30분 뉴저지초대교회에서 개최한다. 동포사회 정상급 음악가들이 참여하는 이번 음악회는 지역주민들과 함께 할 예정이다.
평신도협 측은 "앞으로 미동부평신도협의회는 지회 아래 각 지역별 분회를 설치 할 계획이다"며 "관심 있는 평신도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고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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