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5일 오후 6시 뉴저지 임마누엘장로교회(담임 우종현 목사)에서 15명의 임원이 모인 가운데 대한예수교장로회 뉴욕노회 제 54회 정기노회가 노회장 정익수 목사의 사회로 1부 개회예배, 2부 성찬예식, 3부 회무처리, 4부 폐회 예배 순으로 진행되었다.
노회장에는 이대길(체리힐할렐루야교회) 목사를 선출되었으며, 부노회장엔 정대영(퀸즈동부교회) 목사, 서기엔 강유남(주예수사랑장로교회) 목사, 회록서기엔 박창원(도버한인장로교회) 목사, 회계엔 이석운(도버한인장로교회) 장로가 각각 선출되었다.
중요 결의사항을 보면 다음과 같다. 먼저 2005년도 해외총회를 뉴욕에 유치키로 하였으며, 고시부는 전도사 고시 합격자(최행원, 이원희, 옥연제)를 보고했으며, 공천부 조직보고 및 회계보고를 받기로 하였으며, 선교부 주관으로 노회 직영 개척교회를 설립키로 하였으며, 본국총회 및 해외총회 총대를 선출(본국(서울) 총회 총대는 정익수 목사, 해외총회(LA) 총대는 정익수 목사, 이대길 목사, 정대영 목사, 강유남 목사, 지교찬 목사, 박창원 목사)하였으며, 편목은 직영신학교에서 1년간(2학기) 수강키로 하였으며, 총회 직영 뉴욕총신대학을 위해 각 교회가 매년 1차 신학교주일을 실시키로 하고 헌금을 신학교에 보내기로 하였다.
노회장에는 이대길(체리힐할렐루야교회) 목사를 선출되었으며, 부노회장엔 정대영(퀸즈동부교회) 목사, 서기엔 강유남(주예수사랑장로교회) 목사, 회록서기엔 박창원(도버한인장로교회) 목사, 회계엔 이석운(도버한인장로교회) 장로가 각각 선출되었다.
중요 결의사항을 보면 다음과 같다. 먼저 2005년도 해외총회를 뉴욕에 유치키로 하였으며, 고시부는 전도사 고시 합격자(최행원, 이원희, 옥연제)를 보고했으며, 공천부 조직보고 및 회계보고를 받기로 하였으며, 선교부 주관으로 노회 직영 개척교회를 설립키로 하였으며, 본국총회 및 해외총회 총대를 선출(본국(서울) 총회 총대는 정익수 목사, 해외총회(LA) 총대는 정익수 목사, 이대길 목사, 정대영 목사, 강유남 목사, 지교찬 목사, 박창원 목사)하였으며, 편목은 직영신학교에서 1년간(2학기) 수강키로 하였으며, 총회 직영 뉴욕총신대학을 위해 각 교회가 매년 1차 신학교주일을 실시키로 하고 헌금을 신학교에 보내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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