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봉주 장로(뉴욕총영사)가 순복음뉴욕교회(담임 김남수 목사) '고난주간 전교인 특별새벽기도회'에서 말씀을 전하고 있는 가운데 6일(금) 문 장로는 종말을 맞이하는 성도들의 자세에 대해 설명하며 '깨어 있으라'고 강조했다.
그는 "깨어있지 않으면 주님이 건드린다"며 "최근 교계의 불행한 사건도 깨어있지 않아 주님이 건드린 것이다. 주님이 정말 사랑하시기에 깨어 있으라고 건드린 것이다"고 언급했다.
깨어있는 성도의 자세로 문 장로는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돼야 함을 언급했다.
"북경에 있을 때 청년들에게 성경의 맥을 잡는 강의를 하는 과정에서 위암으로 항암치료를 받으며 중단하게 됐었다. 수술이후 치료로 고통 받는 과정에서 '어떻게 이길 수 있을까요'라며 간절히 기도하다가 '너는 청년들과 말씀을 나누고 있지 않았느냐'는 음성이 들려 그 이후 말씀을 더욱 붙들기 시작했다. 그때 마24:45절 말씀(착하고 충성된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뇨)이 들어왔다. 늘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공부해야 한다. 충성된 종은 말씀과 기도로 깨어 있는 자다"
또한 열 처녀 비유를 들며 깨어 있어서 기름(즉 성령)을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문봉주 장로는 "기도는 말씀을 입으로 시인하고 고백하는 것으로 말씀과 기도로 깨어 있어야 한다"며 성도들에게 "충성되고 지혜로운 자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 장로는 지난 5일(목)부터 말씀을 전하고 있으며, 7일(토) 오전 5시 30분까지 이어진다.
그는 "깨어있지 않으면 주님이 건드린다"며 "최근 교계의 불행한 사건도 깨어있지 않아 주님이 건드린 것이다. 주님이 정말 사랑하시기에 깨어 있으라고 건드린 것이다"고 언급했다.
깨어있는 성도의 자세로 문 장로는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돼야 함을 언급했다.
"북경에 있을 때 청년들에게 성경의 맥을 잡는 강의를 하는 과정에서 위암으로 항암치료를 받으며 중단하게 됐었다. 수술이후 치료로 고통 받는 과정에서 '어떻게 이길 수 있을까요'라며 간절히 기도하다가 '너는 청년들과 말씀을 나누고 있지 않았느냐'는 음성이 들려 그 이후 말씀을 더욱 붙들기 시작했다. 그때 마24:45절 말씀(착하고 충성된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뇨)이 들어왔다. 늘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공부해야 한다. 충성된 종은 말씀과 기도로 깨어 있는 자다"
또한 열 처녀 비유를 들며 깨어 있어서 기름(즉 성령)을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문봉주 장로는 "기도는 말씀을 입으로 시인하고 고백하는 것으로 말씀과 기도로 깨어 있어야 한다"며 성도들에게 "충성되고 지혜로운 자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 장로는 지난 5일(목)부터 말씀을 전하고 있으며, 7일(토) 오전 5시 30분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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