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방송 김장환 사장은 대전극동방송 전속 어린이합창단과 오는 4월 22일부터 5월 3일까지 2주간에 걸쳐 캐나다와 미주 초청 공연을 갖는다.
어린이합창단은 캐나다 토론토 큰빛교회 주관으로 열리는 새생명축제에 참여해 6천여 명의 교민과 현지인이 참석한 가운데 찬양과 고전무용 공연을 갖고 김장환 목사가 주강사로 메세지를 전할 예정이다. 또 미국 미네아폴리스에 소재한 노스웨스턴 칼리지(Northwestern College)와 은혜교회(Grace Churth) 등에서 순회 공연을 실시해 천사와 같이 맑고 고운 찬양과 우리나라 고유의 부채춤과 장구춤, 풍물놀이를 선보이게 된다.
대전극동방송 전속 어린이합창단은 지난 1991년 6월에 창단된 이래로 현재까지 13년이 넘도록 꾸준히 국내외를 순회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어린이합창단은 캐나다 토론토 큰빛교회 주관으로 열리는 새생명축제에 참여해 6천여 명의 교민과 현지인이 참석한 가운데 찬양과 고전무용 공연을 갖고 김장환 목사가 주강사로 메세지를 전할 예정이다. 또 미국 미네아폴리스에 소재한 노스웨스턴 칼리지(Northwestern College)와 은혜교회(Grace Churth) 등에서 순회 공연을 실시해 천사와 같이 맑고 고운 찬양과 우리나라 고유의 부채춤과 장구춤, 풍물놀이를 선보이게 된다.
대전극동방송 전속 어린이합창단은 지난 1991년 6월에 창단된 이래로 현재까지 13년이 넘도록 꾸준히 국내외를 순회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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