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팰리세이드파크에 있는 뉴저지장로교회(담임목사 김창길·사진)는 16·23일 오후8시 ‘금요초청 예배’를 연다. 16일은 최성은 목사가 ‘기쁨을 춤추리’, 23일은 오화철 전도사가 ‘한 상궁만한 멘트가 없다’는 주제로 집회를 이끈다. 한편 교회는 오는 23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1시부터 2시까지 ‘자녀와 함께 노래부르기’ 행사도 연다.
문의:(201)944-5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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