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봉주 장로(뉴욕총영사)는 순복음뉴욕교회(담임 김남수 목사) 고난주간 전교인 특별새벽기도회에서 5일(목)부터 7일(토)까지 3일간 말씀을 전하고 있다.
5일(목) 새벽 5시 30분, 문 장로는 '아멘, 주여 오시옵소서(마24:29-41)'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고난주간에는 특히 더 주님의 십자가를 묵상하게 된다. 우리는 주님이 왜 십자가에 고난 받으셨는지 알아야 한다. 십자가에는 부활의 영광이 있어 능력으로 우리에게 임한다. 다시 오실 영광의 주님을 묵상하는 시간을 갖자"고 서두에 밝혔다.
그는 "예수님은 공생애를 시작하는 순간에 산상수훈 말씀을 전하며 어떻게 이 땅에서 천국을 이루며 살 수 있을지에 대해 언급하셨다"고 밝히며 "주님 다시 오신 날에는 심판이 있다. 천국복음을 온 세계 땅 끝까지 전해지는 날을 앞당기자"고 당부했다.
한편, 문봉주 장로는 지난 2005년 두란노와 뉴욕 교협 주최, 순복음뉴욕교회의 후원으로 8개월 과정의 ‘성경의 맥을 잡아라' 강의를 순복음뉴욕교회서 진행하다 불교계의 계속되는 반발과 여러 가지 문제들로 인해 1달여 강의후 조기 중단한바 있다.
5일(목) 새벽 5시 30분, 문 장로는 '아멘, 주여 오시옵소서(마24:29-41)'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고난주간에는 특히 더 주님의 십자가를 묵상하게 된다. 우리는 주님이 왜 십자가에 고난 받으셨는지 알아야 한다. 십자가에는 부활의 영광이 있어 능력으로 우리에게 임한다. 다시 오실 영광의 주님을 묵상하는 시간을 갖자"고 서두에 밝혔다.
그는 "예수님은 공생애를 시작하는 순간에 산상수훈 말씀을 전하며 어떻게 이 땅에서 천국을 이루며 살 수 있을지에 대해 언급하셨다"고 밝히며 "주님 다시 오신 날에는 심판이 있다. 천국복음을 온 세계 땅 끝까지 전해지는 날을 앞당기자"고 당부했다.
한편, 문봉주 장로는 지난 2005년 두란노와 뉴욕 교협 주최, 순복음뉴욕교회의 후원으로 8개월 과정의 ‘성경의 맥을 잡아라' 강의를 순복음뉴욕교회서 진행하다 불교계의 계속되는 반발과 여러 가지 문제들로 인해 1달여 강의후 조기 중단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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