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렐루야 !
부활의 소망을 주신 예수님께 감사의 함성을 외쳐봅니다.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려 말씀대로 부활하신 예수님을 찬양하며 더욱 사랑합니다. 생명의 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찬란한 빛이 온 세상을 골고루 비취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주님은 이 땅에 33년 계시면서 고난과 슬픔의 생애를 보내셨고 특히 그의 공생애 3년 동안에 동족인 유대인들에게 받은 핍박과 아픔을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주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신 후 그 제자들과 초대교회 성도들은 얼마나 많은 고난을 받았습니까? 예수님의 제자들은 요한을 제외하고는 모두 순교를 당하였는데 우리는 이렇게 편하게 신앙생활을 하고 있으니 부끄럽습니다.
2007년 또 맞이하는 부활절 다시 한 번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기다리다, 기다리다 지쳐 쓰러질 때 “주님의 이름을 부를 수 있는 은혜를 주신 것 너무 감사합니다.”라고 외치는 부활의 아침이 되었으면 참으로 좋겠습니다. 때로는 살다가 원통하고 억울해 설움이 복받칠 때도 많았고, 그때 마다 목이 터져라 불러도 좋은 이름 예수님 그 이름을 주신 것, 부활의 주님 감사하는 계절이 되기를 바랍니다.
나 같은 죄인을 구원하시려 이 고난을 당하셨는데 우리는 고난의 잔을 피하려고 할 때가 얼마나 많았는지 너무나 부끄럽습니다. 고난의 십자가 없이는 부활의 아침이 없었다고 입으로는 그렇게 외치건만 우리의 삶 속에서는 작은 고난만 찾아와도 주님을 모른 척 외면할 때가 얼마나 많았는지 다시 한 번 회개하는 부활절이 되기를 바랍니다. 세속화의 영향과 삶의 분주함 때문에 고난의 의미도 제대로 살리지 못하는 어리석었던 자녀였는데 남의 허물에는 인색하고 나의 허물에는 그렇게도 관대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곁에 찾아오신 주님 정말 감사하는 부활절이 되겠습니다.
새 생명 주신 것 더욱 감사하는 성도가 됩시다. 힘들고 지쳐있는 제자들에 위로하셨던 부활의 주님이 오늘도 힘들어 지쳐있는 우리의 마음에도 찾아와 평안을 주시고 다시 한 번 힘과 용기를 주시는 주의 음성을 듣는 부활절이 되었으면 참으로 좋겠습니다. 우리 모두 세상은 점점 믿음을 떠나고 악해져 가고 분열을 초래하는 이때에 우리 예수 그리스도 사랑으로 화해하며 협력하는 사랑을 실천하고 용서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허상회 목사/뉴저지 한인교회협의회 회장, 뉴저지 성도교회 담임
부활의 소망을 주신 예수님께 감사의 함성을 외쳐봅니다.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려 말씀대로 부활하신 예수님을 찬양하며 더욱 사랑합니다. 생명의 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찬란한 빛이 온 세상을 골고루 비취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주님은 이 땅에 33년 계시면서 고난과 슬픔의 생애를 보내셨고 특히 그의 공생애 3년 동안에 동족인 유대인들에게 받은 핍박과 아픔을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주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신 후 그 제자들과 초대교회 성도들은 얼마나 많은 고난을 받았습니까? 예수님의 제자들은 요한을 제외하고는 모두 순교를 당하였는데 우리는 이렇게 편하게 신앙생활을 하고 있으니 부끄럽습니다.
2007년 또 맞이하는 부활절 다시 한 번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기다리다, 기다리다 지쳐 쓰러질 때 “주님의 이름을 부를 수 있는 은혜를 주신 것 너무 감사합니다.”라고 외치는 부활의 아침이 되었으면 참으로 좋겠습니다. 때로는 살다가 원통하고 억울해 설움이 복받칠 때도 많았고, 그때 마다 목이 터져라 불러도 좋은 이름 예수님 그 이름을 주신 것, 부활의 주님 감사하는 계절이 되기를 바랍니다.
나 같은 죄인을 구원하시려 이 고난을 당하셨는데 우리는 고난의 잔을 피하려고 할 때가 얼마나 많았는지 너무나 부끄럽습니다. 고난의 십자가 없이는 부활의 아침이 없었다고 입으로는 그렇게 외치건만 우리의 삶 속에서는 작은 고난만 찾아와도 주님을 모른 척 외면할 때가 얼마나 많았는지 다시 한 번 회개하는 부활절이 되기를 바랍니다. 세속화의 영향과 삶의 분주함 때문에 고난의 의미도 제대로 살리지 못하는 어리석었던 자녀였는데 남의 허물에는 인색하고 나의 허물에는 그렇게도 관대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곁에 찾아오신 주님 정말 감사하는 부활절이 되겠습니다.
새 생명 주신 것 더욱 감사하는 성도가 됩시다. 힘들고 지쳐있는 제자들에 위로하셨던 부활의 주님이 오늘도 힘들어 지쳐있는 우리의 마음에도 찾아와 평안을 주시고 다시 한 번 힘과 용기를 주시는 주의 음성을 듣는 부활절이 되었으면 참으로 좋겠습니다. 우리 모두 세상은 점점 믿음을 떠나고 악해져 가고 분열을 초래하는 이때에 우리 예수 그리스도 사랑으로 화해하며 협력하는 사랑을 실천하고 용서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허상회 목사/뉴저지 한인교회협의회 회장, 뉴저지 성도교회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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