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충신장로교회 김혜택 담임목사는 지난 화요일부터 4월 1일(주일)까지 LA 북미선교지도자대회와 LA 다솜교회 부흥회를 인도했다.

김목사는 LA 북미선교지도자대회서 선교사례를 발표했다.

한편, 김혜택 목사는 4월 2일 월요일 뉴욕에 돌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