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대뉴욕지구 한인목사회(회장 정춘석 목사) 월례기도회가 지난 29일(목) 저녁 8시30분 목사회 주최, 뉴욕갈릴리교회(담임 정도영 목사)와 찬양마을(대표 문석진 목사) 주관으로 열렸다.

이 날 목회자들은 뜨거운 찬양으로 하나되었으며 뉴욕교계연합과 뉴욕에 진정한 회개를 통한 부흥의 물결이 일어나길 간절히 기도했다.

▲3월 대뉴욕지구 한인목사회 월례기도회에서 말씀을 전한 정춘석 목사

▲찬양마을 대표 문석진 목사(좌)와 김봉규 전도사(우)

▲3월 대뉴욕지구 한인목사회 월례기도회

▲3월 대뉴욕지구 한인목사회 월례기도회

▲기도하고 있는 정진호 목사

▲3월 대뉴욕지구 한인목사회 월례기도회

▲섹스폰으로 찬양을 인도하고 있는 유상열 목사(우)

▲3월 대뉴욕지구 한인목사회 월례기도회

▲이 날 기도회는 정도영 목사(뉴욕갈릴리교회 담임)의 축도로 마쳐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