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미주총회 아메리카노회 제 61회 정기노회가 늘사랑교회에서 13일에 열렸다.

개회예배에서는 노회장 허동근 목사가 "죄인의 친구가 되자"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고 이어서 노회 참석자들은 성찬예식을 한 후 회무처리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