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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교협 3월 금식기도성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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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교협 3월 금식기도성회 | |
뉴욕교협이 새해 들어 새롭게 시작했던 금식기도성회가 2회째를 맞았다. 이번 금식기도성회는 타코닉 수양관에서 지난 26일(월) 시작해 28일(수) 오전에 은혜속에 마쳐졌다.
지난 1월에 열렸던 금식기도성회에 비하면 현저하게 적은 인원이 참여했지만 이들은 찬양과 금식기도로 울부짖었다. 이틀째에는 수양관이 위치한 산등성이에 올라가서 간절하게 기도하기도 했다.
이번 금식기도성회에는 김남수 목사(순복음뉴욕교회)가 주강사로 나섰으며 이민목회에 대한 여러가지 대화들도 오고간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교계 단체 및 목회자들을 위한 기도가 주를 이루었으며 세계선교와 전세계에 흩어진 한인 디아스포라를 위한 기도도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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