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의 아메리칸 드림은 돈 많은 장로님이 되는 것이었고 아이들을 좋은 대학 보내는 것이었는데, 이 TLF를 통해서 바뀌었습니다. 제 아이들의 비전 또한 새롭게 심어주기 위해 제가 먼저 자랑스런 아메리칸, 신앙인이 되어야겠습니다."
37명의 장로, 집사들이 함께 했던 JAMA 토탈 리더십 포럼(Jesus Awakening Movement For America/All Nations Total Leadership Forum, 이하 TLF). 모든 일정이 끝난 3일째의 마지막 간증 순서에 참석자들은 저마다 새롭게 갖게 된 비전에 대해 나누며 가슴설레 했다.
"모든 순서 마다 흥분과 기대 속에서 도전 받았으며 장년부와 JAMA를 연결시켜 이들이 우리의 아이들인 2세들을 영적으로 잘 가이드 해 주길 원합니다."-정연오 집사
"미국에 살면서 앞만 보고 달려왔는데, 지금까지 직분자로서 무엇을 했는가 생각할 때 죄스러울 따름입니다. 한국교회가 발전한 면도 있지만 퇴보한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모든 책임이 교회 직분자들에게 먼저 있음을 통감하고 삶을 주님을 중심에 두고 관리하며 본 교회에서 열심히 섬길 것을 맹세합니다."-박정규 장로
"저는 3대 째 크리스천입니다. 100년 동안 예수님을 믿어 온 기독교 가정이지요. 제가 살아온 세월을 보면, 물 흐르듯이 살아온 것이 가장 안타까웠는데, 저희 세 아이들 또한 나와 같은 모습이 있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아이들에게 JAMA를 소개하고 내년에 열리는 JAMA 대회 때 내 자녀들 뿐 아니라 교회의 아이들도 함께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이국섭 장로
"김춘근 장로님의 '하나님은 세금을 속여 낸 이익으로 교회에 헌금하는 것을 기뻐하지 않으실 것 같다. 세금 잘 내야 한다.' 라는 말씀에 공감했습니다. 우리 크리스천이 모든 면에서 정직하게 살 때에 세상의 사람들에게 모범이 될 수 있습니다. 세상에 그리스도의 향기를 풍기는 크리스천이 되길 원합니다."-이성훈 집사
은퇴를 앞둔 한 장로는 눈물을 글썽이며 2세들을 걱정하기도 했다. "강의 순서 마다 모든 것을 충격적으로 받아들였습니다. 왜 2세들이 교회를 떠납니까? 바로 우리들이 자녀들을 영적으로 인도하지 못해서입니다. 젊은이들이 교회를 떠나 교회가 문을 닫는 지경에 이를 것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픕니다. 앞으로 JAMA가 자녀들을 어떻게 이끌어야 하는지 문제 인식의 단계를 넘어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해 주시면 참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곽경로 장로
"믿는 자는 그리스도의 향기라고 했는데, 저는 믿는다 하면서도 세상에 묻혀서 살았던 것 같습니다. 이번 TLF를 통해 받은 감동을 2,3일 가서 놓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은 살아계시다라는 것을 선포하고 싶습니다."-김상집 집사
사랑장로교회에서는 5명의 장로, 집사들이 참가해 높은 2세교육에 대한 관심을 볼 수 있었다.
"저희가 많은 부흥회를 참석해 보았지만 이런 것은 처음 경험한다. 제 마음이 도전 받기 시작해서 잠든 가정을, 자녀를, 교회를, 미국을 깨우는 것이 우리 교회 담임목사님 만의 일이 아니라 바로 제 일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이희원 장로
"젊은 청년과 학생들이 JAMA 대회를 통해 성령님의 은혜에 녹아내린 것을 직접 보았습니다. 저희 막내아들도 함께 JAMA대회에 참석한 친구가 고꾸라지는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고 변화된 바 있습니다. 이 모습을 보면서 '2세교육이 바로 이것이구나'라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 최경식 집사
"JAMA를 통해서 우리가 메뚜기 같은 마이너리티가 아닌 미국인으로서 적극적으로 주류 사회에 진출해 이 나라를 섬기는 자녀들을 길러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2세들을 들어 크게 사용하시는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길 소망합니다."-이인상 장로
JAMA 총무를 맡고 있는 강순영 목사는 모든 순서를 마치면서 "하나님께서 순서 마다 엄청난 도전을 주신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가슴과 눈을 활짝 열어주시고 민족과 세계, 2세들을 향한 계획을 펼쳐주셨는데 아이들에게 좋은 대학만을 강조하기 보다는 이 엄청난 영적 운동에 앞장서게 해야 할 것입니다."라고 마무리했다.
앞으로 4월 10-12일에 열릴 2세 사역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GLF(Global Leadership Forum)가 열릴 예정이며 7월에는 순복음뉴욕교회에서 중보기도 컨퍼런스가 열려 앞으로 JAMA의 열기가 더해 갈 전망이다.
37명의 장로, 집사들이 함께 했던 JAMA 토탈 리더십 포럼(Jesus Awakening Movement For America/All Nations Total Leadership Forum, 이하 TLF). 모든 일정이 끝난 3일째의 마지막 간증 순서에 참석자들은 저마다 새롭게 갖게 된 비전에 대해 나누며 가슴설레 했다.
"모든 순서 마다 흥분과 기대 속에서 도전 받았으며 장년부와 JAMA를 연결시켜 이들이 우리의 아이들인 2세들을 영적으로 잘 가이드 해 주길 원합니다."-정연오 집사
"미국에 살면서 앞만 보고 달려왔는데, 지금까지 직분자로서 무엇을 했는가 생각할 때 죄스러울 따름입니다. 한국교회가 발전한 면도 있지만 퇴보한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모든 책임이 교회 직분자들에게 먼저 있음을 통감하고 삶을 주님을 중심에 두고 관리하며 본 교회에서 열심히 섬길 것을 맹세합니다."-박정규 장로
"저는 3대 째 크리스천입니다. 100년 동안 예수님을 믿어 온 기독교 가정이지요. 제가 살아온 세월을 보면, 물 흐르듯이 살아온 것이 가장 안타까웠는데, 저희 세 아이들 또한 나와 같은 모습이 있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아이들에게 JAMA를 소개하고 내년에 열리는 JAMA 대회 때 내 자녀들 뿐 아니라 교회의 아이들도 함께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이국섭 장로
"김춘근 장로님의 '하나님은 세금을 속여 낸 이익으로 교회에 헌금하는 것을 기뻐하지 않으실 것 같다. 세금 잘 내야 한다.' 라는 말씀에 공감했습니다. 우리 크리스천이 모든 면에서 정직하게 살 때에 세상의 사람들에게 모범이 될 수 있습니다. 세상에 그리스도의 향기를 풍기는 크리스천이 되길 원합니다."-이성훈 집사
은퇴를 앞둔 한 장로는 눈물을 글썽이며 2세들을 걱정하기도 했다. "강의 순서 마다 모든 것을 충격적으로 받아들였습니다. 왜 2세들이 교회를 떠납니까? 바로 우리들이 자녀들을 영적으로 인도하지 못해서입니다. 젊은이들이 교회를 떠나 교회가 문을 닫는 지경에 이를 것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픕니다. 앞으로 JAMA가 자녀들을 어떻게 이끌어야 하는지 문제 인식의 단계를 넘어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해 주시면 참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곽경로 장로
"믿는 자는 그리스도의 향기라고 했는데, 저는 믿는다 하면서도 세상에 묻혀서 살았던 것 같습니다. 이번 TLF를 통해 받은 감동을 2,3일 가서 놓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은 살아계시다라는 것을 선포하고 싶습니다."-김상집 집사
사랑장로교회에서는 5명의 장로, 집사들이 참가해 높은 2세교육에 대한 관심을 볼 수 있었다.
"저희가 많은 부흥회를 참석해 보았지만 이런 것은 처음 경험한다. 제 마음이 도전 받기 시작해서 잠든 가정을, 자녀를, 교회를, 미국을 깨우는 것이 우리 교회 담임목사님 만의 일이 아니라 바로 제 일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이희원 장로
"젊은 청년과 학생들이 JAMA 대회를 통해 성령님의 은혜에 녹아내린 것을 직접 보았습니다. 저희 막내아들도 함께 JAMA대회에 참석한 친구가 고꾸라지는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고 변화된 바 있습니다. 이 모습을 보면서 '2세교육이 바로 이것이구나'라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 최경식 집사
"JAMA를 통해서 우리가 메뚜기 같은 마이너리티가 아닌 미국인으로서 적극적으로 주류 사회에 진출해 이 나라를 섬기는 자녀들을 길러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2세들을 들어 크게 사용하시는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길 소망합니다."-이인상 장로
JAMA 총무를 맡고 있는 강순영 목사는 모든 순서를 마치면서 "하나님께서 순서 마다 엄청난 도전을 주신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가슴과 눈을 활짝 열어주시고 민족과 세계, 2세들을 향한 계획을 펼쳐주셨는데 아이들에게 좋은 대학만을 강조하기 보다는 이 엄청난 영적 운동에 앞장서게 해야 할 것입니다."라고 마무리했다.
앞으로 4월 10-12일에 열릴 2세 사역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GLF(Global Leadership Forum)가 열릴 예정이며 7월에는 순복음뉴욕교회에서 중보기도 컨퍼런스가 열려 앞으로 JAMA의 열기가 더해 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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