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스크 월드미션(총재 피종진 목사, 대표회장 최고센 목사) 서부본부는 서부지역 목회자를 초청해 나이스크 운동(예배회복운동)에 대한 설명회를 지난 3월 22일 평화교회(담임 김은목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60여명의 목회자들이 모인 가운데, 1부는 나이스크 월드미션 사무국장 박재준 목사의 사회로 나이스크 학회(학회장 장상선 목사) 부학회장인 윤사무엘 목사(감람산 교회)가 나이스크 신학의 원리와 목적에 대한 신학적 측면에 대해 강의를 펼쳤다. 이어 식사 이후 2006년도 조지아 컨퍼런스의 동영상 상영과 사무총장 홍명철 목사(스태튼아일랜드 은혜교회)의 나이스크 조직과 활동에 대한 브리핑, 2007년도 목회자 심포지움·콜로라도 컨퍼런스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또한 대표회장 최고센 목사(뉴욕서광교회)은 실제적인 교회 상황과 예배사역들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홍명철 목사는 "이번 설명회에 많은 목회자들이 관심을 가졌다"며 "이번 방문 중 JSTV(이종문 목사)와의 인터뷰 및 여러 언론들이 참석하여 인터뷰 및 설명을 듣기도 했다"고 언급했다.
나이스크 월드미션은 무너져 가는 교회의 예배들을 살리는 일들을 감당하며 미주·유럽·오세아니아, 또한 남미의 원주민 목회자들에 대한 예배사역활동으로 1300여개 이상의 교회들이 동참하고 있다. 매년 열리는 훼밀리 컨퍼런스가 주사역이며, 목회자들을 위한 신학 포럼 등으로 '무너져 가는 예배를 다시 살리는 운동'을 통해 예배자로서의 헌신자를 키우는 일들을 감당하고 있다.
2007년도 나이스크 컨퍼런스는 남부본부중심으로 콜로라도 덴버의 톨로라도 주립대학에서 7월 2일부터 5일까지 열린다. 이번 컨퍼런스는 특히 목회자들을 위한 세미나인 나이스크 심포지움이 4월23일부터 26일까지 덴버 YMCA에서 무료로(교재대 50불) 열린다. 이에 예배의 신학적인 원리들을 실제 교회 안에 접목시키는 학회 포럼이 열리게 된다. 자세한 안내는 나이스크의 웹사이트 NYSKC.ORG를 참고 하거나 (718)786-6763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날 60여명의 목회자들이 모인 가운데, 1부는 나이스크 월드미션 사무국장 박재준 목사의 사회로 나이스크 학회(학회장 장상선 목사) 부학회장인 윤사무엘 목사(감람산 교회)가 나이스크 신학의 원리와 목적에 대한 신학적 측면에 대해 강의를 펼쳤다. 이어 식사 이후 2006년도 조지아 컨퍼런스의 동영상 상영과 사무총장 홍명철 목사(스태튼아일랜드 은혜교회)의 나이스크 조직과 활동에 대한 브리핑, 2007년도 목회자 심포지움·콜로라도 컨퍼런스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또한 대표회장 최고센 목사(뉴욕서광교회)은 실제적인 교회 상황과 예배사역들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홍명철 목사는 "이번 설명회에 많은 목회자들이 관심을 가졌다"며 "이번 방문 중 JSTV(이종문 목사)와의 인터뷰 및 여러 언론들이 참석하여 인터뷰 및 설명을 듣기도 했다"고 언급했다.
나이스크 월드미션은 무너져 가는 교회의 예배들을 살리는 일들을 감당하며 미주·유럽·오세아니아, 또한 남미의 원주민 목회자들에 대한 예배사역활동으로 1300여개 이상의 교회들이 동참하고 있다. 매년 열리는 훼밀리 컨퍼런스가 주사역이며, 목회자들을 위한 신학 포럼 등으로 '무너져 가는 예배를 다시 살리는 운동'을 통해 예배자로서의 헌신자를 키우는 일들을 감당하고 있다.
2007년도 나이스크 컨퍼런스는 남부본부중심으로 콜로라도 덴버의 톨로라도 주립대학에서 7월 2일부터 5일까지 열린다. 이번 컨퍼런스는 특히 목회자들을 위한 세미나인 나이스크 심포지움이 4월23일부터 26일까지 덴버 YMCA에서 무료로(교재대 50불) 열린다. 이에 예배의 신학적인 원리들을 실제 교회 안에 접목시키는 학회 포럼이 열리게 된다. 자세한 안내는 나이스크의 웹사이트 NYSKC.ORG를 참고 하거나 (718)786-676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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