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청년들이 모여 성탄절 전야에 성탄을 축하하고 참뜻을 기리는 성탄기념예배와 행사가 개최됐다.
이번 성탄행사를 기획한 기독청년연합회는 "향락과 소비문화에 물든 성탄절의 왜곡된 문화를 바로잡아야 한다"며 "이웃과 나라사랑정신을 배우고 실천하는 의미있는 성탄문화를 회복시키고자 한다"고 밝혔다.
교회청년부가 연합한 기독교청년연합회는 김상철 전 서울시장과 국회의원의 축사를 시작으로 퍼포먼스와 댄스, 합창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800여명의 청년들이 참여한가운데 지난 24일 오후 5시부터 성탄전야예배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성탄행사를 기획한 기독청년연합회는 "향락과 소비문화에 물든 성탄절의 왜곡된 문화를 바로잡아야 한다"며 "이웃과 나라사랑정신을 배우고 실천하는 의미있는 성탄문화를 회복시키고자 한다"고 밝혔다.
교회청년부가 연합한 기독교청년연합회는 김상철 전 서울시장과 국회의원의 축사를 시작으로 퍼포먼스와 댄스, 합창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800여명의 청년들이 참여한가운데 지난 24일 오후 5시부터 성탄전야예배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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