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뉴욕지구 원로성직자회 3월 초청예배가 22일(목) 오전 10시30분 뉴욕충신장로교회(담임 김혜택 목사)에서 열렸다.
박문근 목사의 인도로 시작한 제1부 예배는 대표기도 임태승 장로, 특송 한민자선선교회성가대, 설교 김혜택 목사, 축도 증경회장 양동석 목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김혜택 목사는 창세기 39장 1-6절을 본문으로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사람"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하나님이 요셉과 함께 했던 이유를 1.요셉은 죄에 민감했던 사람 2.요셉은 죄를 피했던 사람 3.요셉은 죄를 용서한 사람이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하면서 "작은 죄에도 민감하게 반응하고 죄를 피하고 죄지은 자를 용서함으로써 노년의 삶을 하나님의 축복속에서 형통하게 살기를 바란다."고 말씀을 전했다.
또한, 김 목사는 "아무리 목사라도 하루라도 회개하지 않으면 영적으로 어두워지게 된다. 내가 육적으로 죄를 짓지 않았다 하더라도 남의 죄가 다 내 안에 있는 것이다. 남의 죄를 보면서 내가 회개할 줄 알아야 한다. 아무리 큰 죄라도 회개하면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게 되지만 아무리 작은 죄라도 회개치 아니하면 역사를 체험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말씀 이후 원로성직자들은 뉴욕에 회개의 바람이 불기를 간절히 기도했다.
제2부 시간에는 김명신 장로가 추천한 "평양 대 부흥" 동영상이 상영되었다.
박문근 목사가 동영상을 보기 전 회개를 통해 일어났던 평양대부흥 운동에 대해 설명하자 모임에 지각했던 임태선 장로(뉴욕장로교회 은퇴 장로)가 앞으로 나와 마이크를 잡았다.
임 장로는 모임에 늦은 것에 대해 공개적으로 사과하면서 "요즘 뉴욕장로교회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내가 잘못하면 내 아내와 자식이 욕을 먹게 된다. 내 가정 전체가 욕을 먹게 되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이번 사건으로 인해 예수님이 욕먹을 것을 생각하니 그게 가장 가슴이 아프다."며 뉴욕장로교회가 갈라지지 않고 잘 화합해서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고 부탁했다.
박문근 목사의 인도로 시작한 제1부 예배는 대표기도 임태승 장로, 특송 한민자선선교회성가대, 설교 김혜택 목사, 축도 증경회장 양동석 목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김혜택 목사는 창세기 39장 1-6절을 본문으로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사람"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하나님이 요셉과 함께 했던 이유를 1.요셉은 죄에 민감했던 사람 2.요셉은 죄를 피했던 사람 3.요셉은 죄를 용서한 사람이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하면서 "작은 죄에도 민감하게 반응하고 죄를 피하고 죄지은 자를 용서함으로써 노년의 삶을 하나님의 축복속에서 형통하게 살기를 바란다."고 말씀을 전했다.
또한, 김 목사는 "아무리 목사라도 하루라도 회개하지 않으면 영적으로 어두워지게 된다. 내가 육적으로 죄를 짓지 않았다 하더라도 남의 죄가 다 내 안에 있는 것이다. 남의 죄를 보면서 내가 회개할 줄 알아야 한다. 아무리 큰 죄라도 회개하면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게 되지만 아무리 작은 죄라도 회개치 아니하면 역사를 체험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말씀 이후 원로성직자들은 뉴욕에 회개의 바람이 불기를 간절히 기도했다.
제2부 시간에는 김명신 장로가 추천한 "평양 대 부흥" 동영상이 상영되었다.
박문근 목사가 동영상을 보기 전 회개를 통해 일어났던 평양대부흥 운동에 대해 설명하자 모임에 지각했던 임태선 장로(뉴욕장로교회 은퇴 장로)가 앞으로 나와 마이크를 잡았다.
임 장로는 모임에 늦은 것에 대해 공개적으로 사과하면서 "요즘 뉴욕장로교회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내가 잘못하면 내 아내와 자식이 욕을 먹게 된다. 내 가정 전체가 욕을 먹게 되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이번 사건으로 인해 예수님이 욕먹을 것을 생각하니 그게 가장 가슴이 아프다."며 뉴욕장로교회가 갈라지지 않고 잘 화합해서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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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경회장 양동석 목사의 기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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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민자선선교회성가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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