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가주한인장로협의회 회장단 회의가 4월 3일 강남회관에서 열렸다. 장로협 회장단은 이번 모임을 통해서 장로협의 중요한 안건과 교계연합사업에 관해 긴밀하게 회의했다.
우선, 한국장로총연합회(한장총연)와의 연합 사업에 관해 논의가 이뤄졌다. 올해초부터 본격적으로 논의돼 왔던 장로협과 한장총연의 연합은 이번 4월 한장총연 총회에서 최종적으로 결정하기로 했다. 과거 한장총연 실행위에서 연합사업의 구체적 계획안이 없다는 이유로 부결됐던 이 안건은 이번 한장총연 총회에서 마지막 결정을 남겨 놓은 셈이다.
한편, 장로협 기금마련 골프대회에 관해 장시간 논의가 이뤄졌다. 장로협의 재정난을 해소하고 자립적 경제 토양을 만들어 가자는 취지에서 추진되는 골프대회는 약 100여명의 참석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장로협은 장로협 임원 단합대회를 월 일부터 월 일까지 빅베어에서 개최하기로 했으며 나눔선교회 돕기 기금 마련에 장로협에서 각 교회에 적극적 협조를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하기로 했다.
장로협은 마지막으로 근간의 교계 연합사업인 빌리그래함 전도집회 한인교회 준비위원회 진행상황, 부활절연합예배 상황 등을 보고하고 회의를 마쳤다.
우선, 한국장로총연합회(한장총연)와의 연합 사업에 관해 논의가 이뤄졌다. 올해초부터 본격적으로 논의돼 왔던 장로협과 한장총연의 연합은 이번 4월 한장총연 총회에서 최종적으로 결정하기로 했다. 과거 한장총연 실행위에서 연합사업의 구체적 계획안이 없다는 이유로 부결됐던 이 안건은 이번 한장총연 총회에서 마지막 결정을 남겨 놓은 셈이다.
한편, 장로협 기금마련 골프대회에 관해 장시간 논의가 이뤄졌다. 장로협의 재정난을 해소하고 자립적 경제 토양을 만들어 가자는 취지에서 추진되는 골프대회는 약 100여명의 참석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장로협은 장로협 임원 단합대회를 월 일부터 월 일까지 빅베어에서 개최하기로 했으며 나눔선교회 돕기 기금 마련에 장로협에서 각 교회에 적극적 협조를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하기로 했다.
장로협은 마지막으로 근간의 교계 연합사업인 빌리그래함 전도집회 한인교회 준비위원회 진행상황, 부활절연합예배 상황 등을 보고하고 회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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