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장로성가단(단장 박용기, 지휘자 이정진)은 오는 5월 27일(주일) 퀸즈한인교회(담임 고성삼 목사)에서 창립 11주년 기념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이에 박용기 단장은 "1907년 평양 장대현 교회에서 일어났던 엄청난 성령의 불이 지금도 꺼지지 않고 활활 타오르고 있는 이때, 본 성가단은 창립 기념 연주회를 개최하고자 한다"며 "그간 어려움도 있었지만 금년 교협신년하례 특별찬양을 시작으로 작은 불씨를 끄지 아니하고 다시 타오르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정기 연주회를 통해 이 땅 위에 교회문화와 찬양문화가 더 한층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한 뒤 "가정적으로·경제적으로·신앙의 갈등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주 동포들에게 주님의 사랑과 평안이 임하기 바라며 이 시대에 더 한층 성숙한 장로 성가단으로 하나님과 사람 앞에 바로 서고자 한다"고 언급했다.
이날 정기연주회에는 뉴욕권사선교합창단과 바리톤 양군식 장로, 챔버오케스트라, 소프라노 유경화씨가 특별출연해 다양한 찬양과 연주를 선보인다.
한편, 뉴욕장로성가단은 단원을 모집하고 있다.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에 소속된 교회의 장로로 찬양으로 그리스도의 복음의 증인이 되고자 하는 이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장소는 퀸즈한인교회로 매주 화요일 저녁 8시에 연습을 진행한다.
뉴욕장로성가단은 음악을 통한 선교활동과 사회봉사로 사명을 다하며, 교회 연합과 단원들의 친목도모를 위해 지난 1996년 창립됐다.
공연 및 연습장소:퀸즈한인교회(89-00, 23Ave, Jackson Height, NY 11369)
문의:718-435-6070(총무 유성종 장로)/917-470-5969
이에 박용기 단장은 "1907년 평양 장대현 교회에서 일어났던 엄청난 성령의 불이 지금도 꺼지지 않고 활활 타오르고 있는 이때, 본 성가단은 창립 기념 연주회를 개최하고자 한다"며 "그간 어려움도 있었지만 금년 교협신년하례 특별찬양을 시작으로 작은 불씨를 끄지 아니하고 다시 타오르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정기 연주회를 통해 이 땅 위에 교회문화와 찬양문화가 더 한층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한 뒤 "가정적으로·경제적으로·신앙의 갈등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주 동포들에게 주님의 사랑과 평안이 임하기 바라며 이 시대에 더 한층 성숙한 장로 성가단으로 하나님과 사람 앞에 바로 서고자 한다"고 언급했다.
이날 정기연주회에는 뉴욕권사선교합창단과 바리톤 양군식 장로, 챔버오케스트라, 소프라노 유경화씨가 특별출연해 다양한 찬양과 연주를 선보인다.
한편, 뉴욕장로성가단은 단원을 모집하고 있다.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에 소속된 교회의 장로로 찬양으로 그리스도의 복음의 증인이 되고자 하는 이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장소는 퀸즈한인교회로 매주 화요일 저녁 8시에 연습을 진행한다.
뉴욕장로성가단은 음악을 통한 선교활동과 사회봉사로 사명을 다하며, 교회 연합과 단원들의 친목도모를 위해 지난 1996년 창립됐다.
공연 및 연습장소:퀸즈한인교회(89-00, 23Ave, Jackson Height, NY 11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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